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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맨날 셀프 손세차 하다가
영하 10도를 넘나들어 2주간 세차를 못했는데
실내 스팀 세차 해보니 신세계네요. 조만간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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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갖다대듯이 쏘면 도장면 손상이나 내장재 손상 일어난다고 하네요.
전문적으로 하는 곳에서 하면 실질적으로 도장면 마찰이 가장 적으니
오히려 도장면에 좋다고 하구요. 결론은 전문가가 하면 최고인 것 같네요.
몇 년 째 단골손님도 많다고 하니깐요. 손상 심하면 안오겠죠..ㅎㅎ
그리고 저도 당연히 손상 없었습니다.
그냥 청소기로 해주심. 매트만 스팀 쏘더군요.
위치는 아산에 있는데 아산 분이시라면 쪽지 주시고
아니시라면 스팀 세차 전문점 많으니 그리로 가시면 될 듯 하네요. ㅎㅎ
당장은 몰라도 직접 보니 내장재에 좋을 것 같지는 않기는 합니다.
최소 60도에 최고 100도 까지 올라간다고 하니..ㅎㅎ
여기도 스팀 세차 꽤 오래하신 사장님인데도 내부는 스팀 안쏘니까요. ㅎㅎ
검은색 차량인데 잔기스가 많이 늘었구요.그래서 그냥 제가 셀프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완전히 제거 되었는데 해보셨나요?
특히 휠은 완전 새 것이 되었네요..
스팀만으로 오염을 날린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스팀세차가 생긴 이유가 폐수처리 때문입니다.
물을 이용한 손세차를 하려면 폐수처리시설을 갖춰야 하는데, 스팀세차는 그걸 피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마트나 복합상가 내에 입점할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 입니다.
세차과정은 손세차랑 똑같이 사람이 문지릅니다.
스팀 뿌리고 드라이타올 이후 극세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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