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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525102
르삼 520부터 르노 슴7까지 약 17~18년 동안 르삼만 운행했습니다.
나름대로 르삼에 대한 로열티도 상당합니다만, 업그레이드할 차량이 없어 타사차량으로 뽑았습니다.
사진은 2007.11에 뽑아서 타다가 이번에 입양보내게 된 차량입니다.
신차에 대한 기쁨보다는 이 놈 보내는 섭섭함이 더 하네요.
비록 똥값(?)에 팔려가지만 정이 무지무지 많이 들었습니다.
아쉬움이 남아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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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많이 먹던데 부자시구나
이번에 나오는 차는 아마 더 먹을 것 같습니다.
머가 많이 먹는다는건지
겨울되니 잡소리에 승차감 최악인데 첫차라 정이
저도 떠나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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