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사직터널지나서 금화터널가는 고가도로 가는데 편도2차선
길이 뻥뻥뚫려 내질러야대는데 저는 1차선으로가고있었는데 및친 제앞 택시셐키가 2차선인듯 1차선인듯 차선2개 겹쳐서자꾸
내달리는데 바빠죽겟구만 차선2개동시에 애매하게 밟고쳐달려서 빵빵거렷더니 깨갱하고 비켜주나싶더니
제옆으로 와서 문열고 왜캐빵빵대냐고 해서 머이 씌바xx 하면서 욕배틀실컷하다 갔네요
아 진짜 바빠서 대충욕좀하다갔는데 분노조절못할뻔...
광화문에서 사직터널지나서 금화터널가는 고가도로 가는데 편도2차선
길이 뻥뻥뚫려 내질러야대는데 저는 1차선으로가고있었는데 및친 제앞 택시셐키가 2차선인듯 1차선인듯 차선2개 겹쳐서자꾸
내달리는데 바빠죽겟구만 차선2개동시에 애매하게 밟고쳐달려서 빵빵거렷더니 깨갱하고 비켜주나싶더니
제옆으로 와서 문열고 왜캐빵빵대냐고 해서 머이 씌바xx 하면서 욕배틀실컷하다 갔네요
아 진짜 바빠서 대충욕좀하다갔는데 분노조절못할뻔...
차선물고 개같이 운전하길래 빵거렸더니
급정거, 차선물기 , 제 뒤로와서 쌍라이트
아주 골고루 하길래 가생이로 차대라고
하고 내렸어유.
그때 제차에는 저와 후배1명, 다른차에
운전자 후배1명 이렇게 총 3명
있었는데 셋다 검은정장입고 있었거든유
우선은 저혼자 내려서 아자씨 창문내려봐유
하고 후배들은 그냥 차에서 내려서 좀 떨어져서 쳐다만 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창문 스르륵 내리더니...
패기 넘치던 택시 아자씨 왈
'어유 잘생긴 친구~ 무슨일이에요?'
어이가 없어서 웃었어유 ㅋㅋㅋ
'아자씨 운전 진짜 개똥같이 하다가 큰일나유' 라고 하니 웃으면서 '네네^^' 라고 하고 갈길 가더라구유. . . ㅎ
차선물고 개같이 운전하길래 빵거렸더니
급정거, 차선물기 , 제 뒤로와서 쌍라이트
아주 골고루 하길래 가생이로 차대라고
하고 내렸어유.
그때 제차에는 저와 후배1명, 다른차에
운전자 후배1명 이렇게 총 3명
있었는데 셋다 검은정장입고 있었거든유
우선은 저혼자 내려서 아자씨 창문내려봐유
하고 후배들은 그냥 차에서 내려서 좀 떨어져서 쳐다만 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창문 스르륵 내리더니...
패기 넘치던 택시 아자씨 왈
'어유 잘생긴 친구~ 무슨일이에요?'
어이가 없어서 웃었어유 ㅋㅋㅋ
'아자씨 운전 진짜 개똥같이 하다가 큰일나유' 라고 하니 웃으면서 '네네^^' 라고 하고 갈길 가더라구유. .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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