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오사카 여행때는 전철타는걸 잘몰라서 해매다가
시간 다 보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한번 와봤었다고 요래조래 잘 돌아
댕기고 구경도 많이 했네요.
우메다 스카이빌딩 인가? 거기에 마쯔다 매장인거
같은데가 있던데 오우 차 이쁘더라구요. 차종은
잘 모르는데 벽에 차를 달아놔서 상당히눈길이 가던~
일본어도 잘몰라서 원시인마냥 대화도 하고 했지만
열심히 설명해주려는 가게 점원~ 지하철 역무원 분들
덕에 잘다녀왔네요. 대화가 잘 안되도 여행하기 참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엔 후쿠오카나 오키나와 쪽으로 가보고싶네요~
이해불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