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충전시설이나 충전시간이 절대적인 구입요소중에 하나인데
저는 정비소도 큰 걸림돌이 된다고 봅니다.
내연기관에 비해 전장장비가 절대적인 핵심이 될텐데
지금의 정비인력과 내연기관에 맞춰진 장비수준으로는 저변확대 하는데 걸림돌임
지금은 진단할 수 잇는 장비가 스캐너에만 의존할 것이고, 내연기관과는 다르게 전장장비는 체계적인 교육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아직 그런교육은 전무하다시피 한 것 같네요
지금도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사업소 안에서도 하이테크반에서만 수리가 가능한 상황임 예약 한 번 하면 대기시간이
수입차 싸다구 때리는 수준
하브 시스템이 나온지 10년이 넘엇죠 물론 저도 차 구입할때 그런 이유로 구매를 햇구오 근데 현실은 다릅니다.
물론 전기차가 더 구조가 간단한건 알고는 잇지만 전기차 접해본 정비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상황이예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출시한지 10년이 넘엇고 차량이 수십만대 팔린.이 시점에서도 일반 정비소는 손도 못대는 상황임요~
하물며 이제 막 시작한 전기차는(절레절레)
섀시나 서스펜션, 휠라인은 변경이 없을겁니다.
엔진대신 모터, 기름대신 배터리, 알터의 역활이 확장되었을거고..
이 셋은 그냥 하나씩의 모듈이고 덩어리 입니다. 고장나면 교환하겠죠.
특별히 어려운 요소는 없을거 같습니다.
전기차가 훨씬 빨리 도입되서 폐차된 전기차의 배터리 재활용 공장까지 만든 나라의
사례를 보더라도 그런것이 문제가 되었던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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