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베스트 글 ㅋㅋ[13]
뒤로 가면 갈수록 작성자 댓글 수준이 어그로 같은데 ㅎㅎ
210km에서 창문열고 한 손으로 커피 마시면서에서 글 내렸네요.
150km에서도 잠깐 창문 열었다가 머리 만진거 다 망치고
엄청난 굉음 들어와서 바로 닫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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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키로에 함손으로 카피마시고 운전은 가능하지만 창문열고 손을 내민다는건..
그속도로 손다박 펴면 손목 날라갈지도
글쓰는 성향까지. ㅋㅋㅋ
일단 담배는 제껴두고
바람 때문에라도 시끄러울테고
담배를 물고있던 손에 들고있던
바람때문에 담뱃재 다 날리고 잘못하면 불씨도 씨트 또는
차량 내부로 떨어지던가 불씨 금방 꺼져서
진짜 불편할텐데
덤으로 최고 227까지 밟아본 경험상
140만 넘어가도 바람소리 엄청 시끄러워서 창문 내리는데....
속도 올라가는줄도 모르고 밟을때는
한번씩 한손 운전은 해도
200밟아보겠다고 작정하고 밟을때는 헨들 한손 운전 못하겠던데.....
간 튜닝이 엄청 잘되있거나 쉐보레 댓글 알바던가
지능형 쉐까 알바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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