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라꾸라꾸 생활한지 지금 13년째이네요
밑으로 직원이 3~4명은 있고, 비록 작지만 운영까지 하고있지만
아직도 누구보다 제일 많이 일하고 있습니다.
전 아직도 회사에서 라꾸라꾸에서 잡니다.
근데 이제는 좀 힘이 부치네요..
몸이 점점 피곤합니다.
38에 아직도 라꾸라꾸에서 자다니...
언제쯤 편한 노후를 보낼수 있을까요??
회사에서 라꾸라꾸 생활한지 지금 13년째이네요
밑으로 직원이 3~4명은 있고, 비록 작지만 운영까지 하고있지만
아직도 누구보다 제일 많이 일하고 있습니다.
전 아직도 회사에서 라꾸라꾸에서 잡니다.
근데 이제는 좀 힘이 부치네요..
몸이 점점 피곤합니다.
38에 아직도 라꾸라꾸에서 자다니...
언제쯤 편한 노후를 보낼수 있을까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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