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 개인차 5대 끌었는데요.
그중 중고차는 한대였습니다. 티뷰론 터뷸런스.
저는 그거 튜닝해서 딱 2년만 탈 생각으로 산거라 문제가 없었는데(과급기 튜닝하고 1년 10개월후 폐차함)
보통 일반적으로 봤을때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지만
그거보단 "속이는거 아냐"<<<요 찜찜함이 문제죠.
신차도 사실 이번에 저같이 나오자 마자 사면 문제는 있을수도 있는거라 패스하고.
뭔가 숨기고 파는거 아냐 라는 찜찜함.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그런 찜찜함을 전 감수하고싶진 않네요.
근데 신차와 가격차이가 별로 없어요
차팔이만 득이죠.. ㅋㅋㅋ
각종사기가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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