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2015년9월식 쉐보레사의 올란도 모델 오너드라이버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차량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문의사항이 몇개있어서요.
년식은 아직 3년 미만이지만 키로수 오버로 현재 서비스 기간은 종료되었습니다.
2018년도 1월 엔진 소음쪽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안에 구슬(?)이 생긴 소음 담당하는 부속을 무상으로 교체 하였으며
2018년도 2월 트렌스미션오일온도가 떨어지지 않아 엔진경고등이 들어와 서비스 센터 방문하여 미션 무상으로 교체 완료 하였습니다.
2018년도 5월 인터쿨러 호스 누유가 확인되어 535,980원을 주고 교체 하였으며 당시 수리기사 말로는 쉐보라사의 인터쿨러 호스가
단독이 아닌 아세이로 나와 3가지를 셋트로 교체하여야 한다는 예기를 듣고 교체 완료하였습니다.
2018년도 6월 21일 현재 엔진룸 하부에서 오일누유 흔적을 발견하여 서비스센터 방문 하니 미션에서 라지에이타 간 호스에서 누유가
되어 수리를 한다고 하여 작업비 220,000원을 지불하고 수리를 완료한 상태이며, 점검중 미션에서 누유가 확인되어 미션을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2018년도에만 발생된 큼직한 건이며 아직 수리내역을 출력받지 못하여 첨부는 못했습니다.........
이걸로 정리하고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자동차 미션이 올래 이렇게 자주 문제가 되는 부속품인가요 ?
2. 자동차 미션을 교체후 4개월이 지났으나 서비스 기간종료로 인하여 본사에서 승인이 나지 않으면 유상으로 교체를 해야한다는데
그게 맞는 건가요?
3. 서비스센터의 문의 결과 호스류다 보니 10만크로 정도 주행하면 하나씩 나가는게 맞다고 하는데 회사 동료분이 2012년식 기아사의
소렌토를 21만째 주행하고 계시는데 문제가 없다는데 쉐보레사 부속품의 문제가 있는건가요 ?
차량관리의 고수분들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
통상적인 개인자가용 차량의경우 보통 10만~20만까지는 큰 문제 없이 타는게 일반적이라고 봐야죠.
나머지는 대부분 말들 하는 뽑기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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