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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새키는 아닙니다 ㅠㅠ
통합플랫폼 모듈이라도 엄연히 소형이면 소형 중형이면 중형 등급이 있을건데;;
과거 BH, 신쿠스, 1세대 K9도 마찬가지였고.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점 커져서 전폭이 왠간한 중형차 이상급으로 되버림.
즉 실내 거주성으론 폭으론 거의 중형급의 볼륨을 갖게됨.
이런 상황이고
따로 중형차의 플랫폼을 이용한 suv를 따로 만들자니 사이즈도 어정쩡해지고 돈이 많이 듬
이러니 아예 기존 C와 D세그먼트 차급 폭도 넓어지고 기존 c급 suv와 d급 중형차의 차이가 휠베이스 정도 차이 밖에 안나게 됨
그러니 차라리 c세그먼트 suv의 휠베이스를 늘이고 그대신 기존 D세그먼트 suv를 거의 윗급인 E세그먼트(?) 사이즈까지 키우기 시작했음
어떻게 보면 머리를 잘쓴 것임 개발비를 절약할수 있으니...
c세그먼트의 어느정도 여유있는 폭에 휠베이스만 늘려서 거주성 확보하고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가고..
어찌보면 일종의 원가 절감의 산물이기도 함.
솔직히 이런추세라면 차세대 투싼은 기존 Dm 휠베이스에 근접하거나 거의 qm6정도 까지 휠베이스를 늘릴수 있음 파워트레인도 충분하고 폭마저도 동급 C세그먼트중에서도 큰급에 속하니 휠베이스 2.7정도까지도 나올수 있다고 봄 차세대 투싼은.
원가절감의 산물이라 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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