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6월 29일 출고된 마티즈를 9만km 정도에 가져와서 389521.6km가 되었는데 가져올때보다 엔진 상태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처음 가져올때 대구에서 경주 간의 국도를 왕복하면 18km/L 정도 나왔고 정비소에서도 원래 그정도고 잘나오는것이라고 했던 차량이 지금은 24km/L가 나오네요.
관리하기 나름이란게 외부 같은경우 기스나 녹남 찌그러지면 바로 덴트나 판금하고
시트 터진데 있으면 바꾸고 하체나 동력계통은 시기되면 그냥 교체 이상있으면 바로 교체 이람 깨끗이 오래탑니다
사람들이 지겨워서 바꾸니 제조사도 50만km 내구를 15~20만km로 잡아놓으니 예전차들이 내구성은 더좋더군요
2002년식 SM520V+ 중고로 5년 전에 72,000km 주행 거리 500 주고 사서 몇 군데 수리 후 지금 12만km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엔진 오일은 독일 아베노 합성유로 관리 하고 나머진 그냥 소모품 관리만 하고 있는데 연비는 시내 7~9km, 고속도로 11~11.8km정도 나옵니다.
단점은 오래 된 년식의 차량이라 부품 값이 매년 조금씩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재고 없는 부품도 나오고 있음)
엔진은 Nissan이라 점화 코일 1개에 5.5만원이네요.. ㅎㅎ
정말 고장 없어서 퍼질 때까지 탈 예정입니다.
차를 잘길들이면 10년 된차 20만키로 타는거봤어요.
그랜져xg, 1세대 sm5, 뉴ef, 1세대 싼타페, 카니발2, 구형 렉스턴등 흔하게 보이죠.. 20년 넘거나 20년 다되가는 차들..
현재 제 노후차도 18년 된..
소모품, 오일류만 제 때 교환하고 부식 관리만 잘하면 20년 정도는 문제 없는듯..
4년반 9.5만키로인데 다들 새차 같다 합니다..
처음 가져올때 대구에서 경주 간의 국도를 왕복하면 18km/L 정도 나왔고 정비소에서도 원래 그정도고 잘나오는것이라고 했던 차량이 지금은 24km/L가 나오네요.
외형은 녹도슬고해서 그냥 그렇지만 내실은 괜찮네요 아직
그냥 소모품만 갈고 타는중요
올순정입니다. 신차출고
시트 터진데 있으면 바꾸고 하체나 동력계통은 시기되면 그냥 교체 이상있으면 바로 교체 이람 깨끗이 오래탑니다
사람들이 지겨워서 바꾸니 제조사도 50만km 내구를 15~20만km로 잡아놓으니 예전차들이 내구성은 더좋더군요
단점은 오래 된 년식의 차량이라 부품 값이 매년 조금씩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재고 없는 부품도 나오고 있음)
엔진은 Nissan이라 점화 코일 1개에 5.5만원이네요.. ㅎㅎ
정말 고장 없어서 퍼질 때까지 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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