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기득권층이 사람들을 조련하기 위한 많은 방법중 가장 손쉬운것이
서민들에게 '공포감'과 '위기의식'을 심어놓는것이라죠
그래야만 자신들에게 쏠린 정치적 시선을 돌릴수 있고...
그 공포감과 위기의식을 윤활유 삼아 사회를 어떻게든 바쁘게 착각하게 만들어서
그들은 그들대로 서민은 서민대로 쌩쌩 돌아가게 만들수 있다고...ㅎ.ㅎ;;;
그 공포감이란 윤활유란것이...80년대까지는 '반공'과 '전쟁' 그리고 '치안문제'였고..
이 떡밥은 의외로 전 세계적으로 잘 먹히는 떡밥이었죠
이젠 80년대에 써먹은 반공과 전쟁 떡밥이 시들해지니
그걸 '환경문제'와 '경제문제'로 슬슬 돌리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_*;;;
김괜춘 노인네의 '라면의 생활화'도 그러한 공포심 정치였지요*_*;;;
저는 기후가 위도 따라 간다고 봐요. 단순 일조량과 계절 말고 대기권의 이동과 기후의 연관성 측면에서 말이죠. 19세기에 조낸 큰 화산 터졌을 때에도 그 화산이 속한 북반구만 먼지로 덮혀서 여름이 오지 않았죠.. 게다가 공해는 오염원과 거리가 가까울때 심한거라 그린란드 같이 대자연에 짱박힌 북극 근처의 위도에 위치한 동네에서 기후변화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게 당연하겠죠
가만 생각해보면 딱히 틀린말은 아니기도 합지요*_*
특히 중국이 밀고 있는 배터리전기차의 실상은...흐허허허허허허헣
영화 부시맨의 첫 나레이션중
'편하게 살기위해 더 불편한걸 감수한다', memo_2='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게 '친환경'이라는 떡밥에도 적용이 가능합지요...
정작 친환경친환경 떠들면서
그 '친환경'을 양산해내기 위해 '친환경'과 반대되는 산업이 마구 양산;;;;;
돈을 쉽게 뜯을수있는 명분이랄까 ㅎ
서민들에게 '공포감'과 '위기의식'을 심어놓는것이라죠
그래야만 자신들에게 쏠린 정치적 시선을 돌릴수 있고...
그 공포감과 위기의식을 윤활유 삼아 사회를 어떻게든 바쁘게 착각하게 만들어서
그들은 그들대로 서민은 서민대로 쌩쌩 돌아가게 만들수 있다고...ㅎ.ㅎ;;;
그 공포감이란 윤활유란것이...80년대까지는 '반공'과 '전쟁' 그리고 '치안문제'였고..
이 떡밥은 의외로 전 세계적으로 잘 먹히는 떡밥이었죠
이젠 80년대에 써먹은 반공과 전쟁 떡밥이 시들해지니
그걸 '환경문제'와 '경제문제'로 슬슬 돌리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_*;;;
김괜춘 노인네의 '라면의 생활화'도 그러한 공포심 정치였지요*_*;;;
지구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지구는 금성처럼 될겁니다. 온실가스 배출이 줄지 않는 이상
지구에 태양열이 머무르지 않고 나가야하는데 대기권이 이산화탄소 층에 가로 막혀서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트기류의 불균형 으로
폭우 폭설 태풍 고온등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고 현재 먹는 과일 채소등이 비싸지지 않았나요?
저런 다큐가 있는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처음봐서
근데
지금 우리가 가장 피해 보고 있는 것은요
1회용 플라스틱을 쓰는게 가장 큽니다
길에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 그거 다 자기입으로 들어갑니다.물론 잘 버리는 사람도 피해보고 있는데
플라스틱이 전부 재활용이 되지 않고 바다에 버려집니다
그게 시간이 지날 수록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서 유해물질로 변해요
현미경으로 봐야 보일 크기 입니다.
그래서
물고기,플랑크톤이 먹으면 그거 다 최종 포식자인 인간 입으로 다 들어오구요
지금 마시는 생수도 이미 마시고 있습니다. 돈주고 사먹는 물도
에x앙등 아무리 필터 정화를 거쳐도.......먹고 있는 중이에요
쓰레기 문제가 가장 크고 심각합니다.
가장 안타깝고 미안한건 플라스틱 빨대,컵이 먹이인줄알고 먹어서 기도가 막혀서 죽은 새들....
KBS에서 방영한 - 플라스틱 지구 다큐 보면 실감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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