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피나는 노력과..주변관계 쌓기를 통해 자수성가라고 이야기 할 만큼 돈 많이번 내 친구..
보배드림도 하는데..20대 때 외제..국산중에서도 좀 비싼차들 인증하는거 보고 이야 개부자네 개성공했네 하면서 흥미롭게 보던중..제가 근데 넌 왜 자랑 안하냐 하니
내차 올리면 열폭충 많아서 피곤하고..부자들이 많아서 쪽팔리다고 하던 친구..
주변에 어줍잖은 차로 가오 잡는 친구들 많은데..자랑을 안하는 이유가 소위 오피스텔에 외제끌구 다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거기다 월세살이 많고...사체로 빚내서 금리 몇십프로 짜리로 외제몰고 월세살이..참 많습니다..괜히 자랑했다가 그런 취급당하는게 싫다고..물론 아니라고 거품무는 친구들 있는데 실상 까보면 실수령 연 1억은 커녕 반타작도 아닌 친구들 많고..
글고 부자들은 생각하는게 완전 다르다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런 이유로 자랑하는게 쪽팔린 일이라 하더라구요 지 생각으로는....;;또 요세들어 개나소나 타고 많아졌다고 욕하더라구요. 나중에 벤틀리나 롤로 뽑으면 그때는 자랑할꺼다 라고..집도 자랑하고 싶다네요 ㅋㅋ
나는 언제 자랑할날이 올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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