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하주차장 같은 완벽한 평지가 아니면
저는 늘 채우는편인데
주변엔 안채우네요.
사이드 채우는게 오히려 안좋은거라나 뭐라나
근데 조금이라도 경사있는곳에서
사이드 안채우고 P단에 놓고 시동 끄고
브레이크 발 떼는순간 기어봉쪽에서
울컥 하는 기어 걸리는소리가 나던데
그럼 미션이나 기어쪽에 더 안좋을거 같거든요
같은날 같은장소에서 다시 주차할때
P단 넣고 사이드 꽉 채우고 브레이크 떼면
기어봉에서 울컥 소리는 안나구요
채우는게 맞지않나요?
그리고 사이드 안채우는 사람들은
어디서 뭘 듣고 안좋다는건가요?? 아시는분..
사이드채우는게 왜 안좋은지모르겠네요 그 뭐 늘어나는거때문에그런가본데 그건 나중에 허름해지면 갈면되는거고.. 17만 10년 넘게타면서 전 한번도 안갈았네요~ 아직도 끝까지떙겨주고 드라이브넣으면 평지에선 앞으로 안나감..
그리고 언덕길 p에서 그 울컥거리는거 안좋다하네요 그래서 신호걸렸을때 언덕길에선 다리쉬고싶을땐 파킹에 사이드도 끝까지 올려줍니다 평지에서 신호걸리면 그냥 파킹만넣는데 요즘은 사이드도 걸어요 기어에 안좋다해서
뭐 굳이 안채워도되긴하죠 ㅋㅋ;
사이드 굳이 채울 필요 없다
기어P만 놔도 된다
겨울에 얼어서 사이드 브레끼 찢어지는 경우도 있다~~ㅋ
신박한 소리를 하길래 그 영맨은 걸렀습니다
수동도 자동도 다 안채웁니다
경사에서만 사이드브렉 채워요
저는 습관들어서 무슨차를 차든 다 이리합니다. 차 굴러가서 폐차하는것보다는 사이드케이블 한번 교환하는게 싸게 먹히잖아요. 좋게좋게 생각합시더 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