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국게 눈팅 10년만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집안의 경사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남직원왈 ㅇㅇ님 혹시 보배하세요 이래가지고 깜놀하고 들어와보니 댓글이 많더군요..
몇가지 해명을 드리자면..
경리직원은 160 아니고 162라고 합니다만 그게 그거죠.
외모에 대해서는 묻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이뻐서 뽑았습니다.
175 여직원은 저희 거래처 직원인데..
제가 그거래처 실적도 별로 없는데 일부러 가서 사장님하고 커피 마십니다. 밥먹을때는 꼭 데리고 나오라고 합니다.. 안그럼 밥 안사준다고 협박도 가끔 합니다.
네 이뻐요.
남자는 원래 안태우는게 맞는데 오늘 사무실에 원글 소문낸 남직원은 벌로 뒷자리에 태웠습니다.
180 넘는데 의외로 편하다고 합니다.
다리가 짧을수도 있는데 제가 남자다리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뻘글에 호응 감사드리오며..
어제 4.4 -> 오늘 5.1이라는 기록적인 연비를 달성한 기념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엉덩이 샷을 투척하겠습니다.
제 하체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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