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업소에 다녀왔습니다.
신차 교환은 불가능하며
운행을 했으니 저의 책임쪽으로 몰아가더군요.
사업자렌트라서 진행하는 쪽에도 말했더니. 책임이 없다고 하네요
그냥 내부청소와 기름을 채워줄테니
타다가 불안난다고 걱정말고 타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곳모두 어떠한 책임이 없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이네요.
이로서 산 사람이 잘못이네요. 화가납니다.
오늘 사업소에 다녀왔습니다.
신차 교환은 불가능하며
운행을 했으니 저의 책임쪽으로 몰아가더군요.
사업자렌트라서 진행하는 쪽에도 말했더니. 책임이 없다고 하네요
그냥 내부청소와 기름을 채워줄테니
타다가 불안난다고 걱정말고 타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곳모두 어떠한 책임이 없다고 하니 답답할 노릇이네요.
이로서 산 사람이 잘못이네요. 화가납니다.
왜냐 다 한국에서 팔고 한국인이 파니깐요
볼트 잘 못 쪼아서 경유 질질새고, 운행중에 뭔가 빠졌으면 불날수도있죠, 본넷에 다 튀었다는데..
근데 사람죽은거 아니니까 사업소에서도 문제있는부분 고쳐서 그냥 타고다니라 하는겁니다.
정비하시는분 싸잡아 말하는건 아니구요.. 몇몇 정비사 말 꼬락서니보면 자기일에 프라이드 없어요
그냥 배운거없고 할줄아는게 차만지는거라 월급받으러 매일 나오는 수준입니다.
사람 죽어도, 차 잘못아니라고 하는 애들인데 ㅋㅋㅋ 개쓰레기들
만드는 인간들이 똑같은 인간들이 만드는데 품질이 프리미엄이 되겠냐
2. 단 차량 교환은 어려움.
이건가요? 이정도면 현기는 잘해준거예요 ㅋ
저도70 .3타지만 1000km 탔을때 우퍼고장나고 그랬지만 기업입장에선 그냥 무상수리받고 계속타라..차한대교환해주면 손해가 어마어마하니 심지어는 밥도사주더라구요...
그냥 무상수리받고 타시는게...ㅠ수리받아도 저증세가 반복된다면 진상중에 진상부려야죠..
기계는 고장날수밖에 없는거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