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가격인하 경쟁…`뉴 랜서` 최고 600만원 내려
뉴 랜서
미쓰비시를 수입 판매하는 MMSK는 중형 세단인 뉴 랜서 가격을 종전보다 360만~600만원 낮췄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값은 2750만(스페셜)~2990만원(다이내믹)으로 떨어졌다. 크롬몰딩 LCD 계기판 등 편의장치를 추가하고도 가격을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뉴 랜서
혼다 코리아는 시빅 하이브리드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사람에게 유류비 지원 명목으로 200만원을 주기로 했다. 소비자가 유류비 혜택 대신 무이자 장기 할부를 선택해도 된다.
헤 이거 재미있구만.....ㅋㅋ
쏘나타 + 아반떼 = 3 만 5천대
캠리는 500 대 끝
무식한 현대차파리
현대가 갸격을 결정할 때 이젠 가격 상한선이 생긴게
문제가 되는거지..
자기들이 양심이 있으면 허접 내수 현대 떵차를 일제보단 비싸게
책정 못할 테니깐...
쏘나타를 피나는 노력을해 캠리 비스무리한 수준으로 올려놔 캠리 비스무리한 가격 받겠다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건지...
그리고 무슨 전국민이 현대차만 사야된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이가 저런 생각을 가질수있다는게 놀랍고 일본원숭이가 한글배워 한국싸이트에 일부러 이런글 올리는게 아닌게 너무 의심스럽네요...
이거 이제 국산차가 더 비싼 시대가 다가오구 있구나...
국산차들의 해외 실적도 올해보다 안나오겠네요...
그동안 환률효과 많이 봤지만... 엔화가 점점 안정을 되찾는다면... 말이 달라지겠죠?
더 내려지 않는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