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모르는데...
글쓴이의 말은 저기 보시면 아우디랑 BMW 사진도 첨부 되어 있는이유가...
외제차는 녹이 안 생기는데... 국산차 그것도 준대형인 국산차가...
녹이 생겼다는게 아닌가요 ???
그리고 저 외제차가 더 오래 방치되어있었다 ??? 도 전 글에 있던거 같더라고요...
사고후 사진은 항상 문제가 많습니다..사고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까요~~
막말로 아연도 강판일지라도 긁어서 스크래치나면 녹이납니다. 말그대로 아연을 도금한 강판이라는건데 페이트 벗거지듯이 벗겨지지는 않지만 긁으면 당연히 떨어집니다. 아무리 비머라도 시멘트 벽같은데 긁으면 답 없습니다.
그리고 90%아연도 강판으로 차를 만들수 없습니다.
럭셔리 세단의 맥시멈수치가 70%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장력이나 특수 철판이 없으면 차량 안전에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산차는 30%대로 알고 있구요. 그외 토요타니 혼다니 일반 세단들 다 30% 수준입니다.~~~ 당연히 럭셔리로 만든다면 70%수준까지 올려야 하겠지요~~~
아반떼 03년식인데요... 3년전에 차에 문짝 아래 찍혀서 칠 벗겨지고 노출되어있는데
아직도 땜빵안했습니다. 그부분 락카 칠하고 그냥 놔뒀는데 현재까지도 은색 그대롭니다.
저희집 차가 사기인가요? 땜빵안한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여기...
이상한 사람들 너무많네... 보배보다보면 내가 비정상인처럼 느껴짐...
사고가 어떻게 난건지는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정확히 2008년12월28일날 사진과 빗스한 부위를 버스에 받혀서 찌그러짐과 동시에 칠도 벗겨진채로 연말이고 바빠서 1주일 가량 그냥 타고 다녔는데 녹 안슬었습니다..
그때도 눈도 오고 염화칼슘도 뿌린거 정확히 기억하는데..
모든차가 녹나고 쓰레기마냥 매도하지는 마시길..
말씀 드렸잖습니까..
상황에 따라서 녹 생길수도 있다고..
저도 구형차들도 타봤지만 칠 벗겨진채로 1주일 가량 타고 다니면 무조건 녹 납니다..
허나 TG는 녹 안슬었던거 보면 아연도금은 분명 되어 있었던거죠..
사진 차량은 녹이 생길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듯 하네요..
현대차는 도장에 대해 보증을 해주지 않죠.. 자신있다면 보증을 해준다고
소비자에게 어필할텐데.. 그렇지 못하니.. 쯧쯧... 도장은 완전 쓰레기..
그리고 광택점에 요즘 현대차 가져가면.. 약간만 기스난걸 광택으로 약간 깍아서
없애보려고 해도 하도 도색층이 얇아서 기스나면 기스난 부분이 하도 얇아서 깍으면
바로 철판이 보인답니다. 그 만큼 도색을 얇게 하고.. 질이 떨어진다는 말이죠...
아연도금강판이 스크래치가 나도 녹이 안생긴다고 누가 이야기 하던가요 도장만 벗겨지는 스크래치가 아닌 철판까지 스크래치가 생기면 녹 생깁니다 무슨 아연도금만 하면 녹하고는 안녕인줄 아시나 그리고 긁히고난 시간은 은 알수가 없죠 티지는 두달이고 다른 차는 얼마전 이럴수도 있는거고 아우디는 알루미늄 안닌가요?
국내엔 기후환경이 미국보다 더 극악한것이 4계절이 뚜렷하고 3면이 바다라 염분도 많은 고 눈이와서 부식도 더심한 나라 인데 불과하고 미국엔 더발라주고 국내엔 거의 안바르는 이유가 제생각엔 원가절감보다 10년안에 차를 바꿔라는걸로 보이네요 국산차 10년만넘으면 한번도 스크레치 나지않은부분에 녹이 나서 도장 다벗겨져버립니다 ;; 하체부분은 5년쯔음 가면 벌서 부식이 진행되죠 ...
모하비도 그럴지...ㅎㅎㅎ
클리어코트가 남아있는 이상 후줄근이란 없죠 ㅋㅋㅋ
원래 태생이 문제인듯 합니다 ㅋㅋㅋㅋ
왜 가끔 보잖아요^^ 스테인 뚫고 나오는거요 ㅋㅋㅋ
페인트가 버티다~버티다~~뻥 터지잖아요 ㅋㅋㅋㅋ
아디바꿔 야지
아연도금강판을 얼마나 사용했느냐의 차이죠...
현기차는 내수용, 수출용간의 차이가 없다고 말합니다만...
Who knows?
철판의 문제인거죠^^
노출됐으때 극렬한 부식이 오느냐, 안오느냐는 말이죠^^
비머랑 아우디는 멀쩡허네 ㅋㅋㅋ
근데, 죠낸 개긴단 말이야 ㅋㅋㅋㅋㅋ
원래 칠 벗겨져서 자동차용 강판은 방치해도 녹이 않나는건지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겁니다....
도장의 문제가 아니구요...
글쓴이의 말은 저기 보시면 아우디랑 BMW 사진도 첨부 되어 있는이유가...
외제차는 녹이 안 생기는데... 국산차 그것도 준대형인 국산차가...
녹이 생겼다는게 아닌가요 ???
그리고 저 외제차가 더 오래 방치되어있었다 ??? 도 전 글에 있던거 같더라고요...
현대는 자기들말로는 내수/수출형 상관없이 일정수준 이상의 아연도금강판을 사용한다는데... 정확한 증거는 없네요...
bmw가격이면 저정도 돼야죠
차값 나와서?? 이런.. BMW.. 벤츠.. 고급 수입차들.. 만들때 좋은거 쓰고.. 부품들이
비싸긴 하지만.. 차도 잘 만들지만.. 메이커 값이라는게 있다..
국산차를 머 고급 수입차처럼 똑같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비교도 못해..
하지만 기본은 지키고.. 녹 안쓸게 하는게 어렵냐?? 요즘 세상에??
이런 것도 원가 절감하니 저렇게 녹이 생기잖아!!! 현빠들 댓글 다는거 봐라.. 쯧쯧...
비머 가격이면 저정도 운운하시니..
막말로 아연도 강판일지라도 긁어서 스크래치나면 녹이납니다. 말그대로 아연을 도금한 강판이라는건데 페이트 벗거지듯이 벗겨지지는 않지만 긁으면 당연히 떨어집니다. 아무리 비머라도 시멘트 벽같은데 긁으면 답 없습니다.
그리고 90%아연도 강판으로 차를 만들수 없습니다.
럭셔리 세단의 맥시멈수치가 70%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장력이나 특수 철판이 없으면 차량 안전에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산차는 30%대로 알고 있구요. 그외 토요타니 혼다니 일반 세단들 다 30% 수준입니다.~~~ 당연히 럭셔리로 만든다면 70%수준까지 올려야 하겠지요~~~
아연도금된 강판은 사고 등으로 스크레치가 나서 철 표면이 대기에 드러나더라도 빨리 녹이 나지 않습니다.
아연의 표준전위가 철보다 낮기 때문에 스크레치가 난 부분의 아연도금이 없어지더라도 주변에 남아있는 도금된 아연들이 철보다 먼저 녹이 쓸기 때문이죠 (아연의 부식은 철처럼 붉은 색이 아니라 회색-흰색입니다.)
아연도금이라는거 자체가... 아연이 먼저 부식 되면서(철보다 부식이 빠름) 철의 부식을 막아주는거거든요... (아연이 표면을 100% 덮고 있지 않더라도)
조선, 토목쪽에서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을 많이 쓰죠 (Anode라고)
즉, 아연도금강판이 제대로 사용되었다면 사고가 났다고 위 사진의 그랜저처럼 빠르게 녹이 발생할 수가 없다는겁니다... (위 그랜저가 사고난채 1년 정도 또는 바닷물에 노출되었다면 몰라도...)
캐소드,애노드~~전기음성도 나왔으면 끝난겁니다.
1138님 완승
투싼 저렇게 사고나고 하루 세워두니 저렇게 녹슬더라구요..
그 때 제가 올린글 어디 있을텐데..
그리고 현빠들 짖어대는거 다 들 무시하자고요..
앞도 뒤도 없는 상종 할 이유가 없는 버러지들입니다..
저도 현대차 두대 타고 있지만 걍 그러려니 하고 탑니다ㅎㅎ
결코 럭셔리차가 아닌 현대가 미국에서 방청보증을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 아시면 깜놀라실듯... - -;
이런이런...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돈만 생각하는 겁니다!!
얼마를 주고 사든.. 고객은 고객... 차는 차.. fadfsa// 당신 차가 이러면 좋겠소??
님아....
티지 그렌져가 얼만지 아셔??
그금액이면 녹 나도 상관 없는 금액이요?? ㅡ,.ㅡ;
아연도금은 그냥 페인트칠하는 것 처럼 발려진 표면 자체만 보호하는게 아니죠...
위 사진의 경우처럼 빨리 부식이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몇 개월 ~ 1년씩 방치를 했거나 소금물을 뿌렸거나 하지 않는한...)
제 추측입니다만 위에 나온 그랜저의 사고부위는 아연도금강판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직도 땜빵안했습니다. 그부분 락카 칠하고 그냥 놔뒀는데 현재까지도 은색 그대롭니다.
저희집 차가 사기인가요? 땜빵안한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여기...
이상한 사람들 너무많네... 보배보다보면 내가 비정상인처럼 느껴짐...
아직도 땜빵안했다는 말과 그부분 락카 칠하고 그냥 놔뒀다는 말은..
흠...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건가요???
좀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원하는 소리 = 이상한 사람들로 몰아가는 센스... - -;
만든 회사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저런 이기적인 발상...
분명한건 저렇게 녹이 있다는 것인데... 왜 믿지 못하는지... 에휴...
럭셔리는 개뿔... 겉모습만 뻔지르르~ 속은 썩을때로 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네...
내 차도 저러는거 아니여... ㅡㅡ+ 슬슬 현대가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는게 현실화되고
있네.. 이래도 현대차는 팔리는 걸 보니..
아직도.. 요즘 세상에.. 소비자의 레벨이 아주 낮네요.. 씁쓸합니다...
암튼 예전 현대차 도장문제는 꽤나 심각했었음..
집사람차 구형아반떼..문짝아래랑 뒷휠하우스 다 썩어감..
나중에 전동공구로 싹 밀어내고 깡통으로 땜빵할 예정임..
그때도 눈도 오고 염화칼슘도 뿌린거 정확히 기억하는데..
모든차가 녹나고 쓰레기마냥 매도하지는 마시길..
저건 먼차?? 현대차... 뻔히 보이는데 자기차만 아니면 된다는??
직접 경험 하셨나요?
제차도 05년식 TG입니다..
내 차는 아니다고.. 그러니 현대를 욕하지 말라는.. 이런식의 표현은 아닌 듯...
저같은 경우야 제가 직접 경험을 해봐서 경험을 믿는거구요..
상황에 따라 충분히 녹 날수도 있는거죠..
상황에 따라서 녹 생길수도 있다고..
저도 구형차들도 타봤지만 칠 벗겨진채로 1주일 가량 타고 다니면 무조건 녹 납니다..
허나 TG는 녹 안슬었던거 보면 아연도금은 분명 되어 있었던거죠..
사진 차량은 녹이 생길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듯 하네요..
휸다이 홈피에도 럭셔리급에 못들어감..
그냥 페인트만 살짝 벗겨거나 구겨지면 녹이 천천히 슬수 있고...
갈린 면이 깊게 거칠거칠하면 녹이 금방 슬게되죠.
비오는날 하루만 야외에 주차해도 브레이크 디스크에 녹이 슬죠.
사진상의 손상면은 하루이틀이면 녹이 스는게 정상이겠네요.
아래사진들은 주로 구겨짐이지 갈려나간게 아니쟎아요...
뭐 철은 철입니다.. 둘 다 Fe가 주성분이니... - -;
한가지 물읍시다. 사진상 TG가 벽이나 트럭모서리... 같은 단단한곳에 갈려나간건 누가봐도 명백하쟎아요...
아연도금 부분 충분히 갈려 나갔다 싶은데요.
그리고 아연도금 안갈려 나간부분 회색으로 보이고 거기엔 녹 안슬었쟎아요.
아연도금이랑 그냥 페인트칠한거랑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는 듯... (그럴바에 왜 아연도금강판을 쓸까요? 걍 페인트칠 더 두껍게 하지... - -;)
아연도금이 되어있다면 분명히 안 갈려나간 부분이 군데 군데 보여야 되는데..
저건 도색 볏겨진 그대로 녹이 생겼음... 완전 쓰레기차네...
소비자에게 어필할텐데.. 그렇지 못하니.. 쯧쯧... 도장은 완전 쓰레기..
그리고 광택점에 요즘 현대차 가져가면.. 약간만 기스난걸 광택으로 약간 깍아서
없애보려고 해도 하도 도색층이 얇아서 기스나면 기스난 부분이 하도 얇아서 깍으면
바로 철판이 보인답니다. 그 만큼 도색을 얇게 하고.. 질이 떨어진다는 말이죠...
오히려 비용이 더 드니까..
그리고 그런 주장을 하려면 내수용차 녹슨사진과 수출용사진 녹 안슨사진이 있어야지.
멀쩡한차도 아니고 저정도로 사고난차에 녹슨걸 걸고넘어지는것하며 거기에 현대차는 역시 쓰레기라며 반응하는것도 그렇고 보배답네요. 사고차에 그런거 따지는게 무슨의미?
아연도금이건 나발이건간에 모든 물건에 급이라는게 있는건데 준메이커급 물건을 사놓고 명품의 품질을 기대하는것부터가 무리아님? 그건 소비자가 아니라 날강도지.
소비자라고 합리화좀 그만들하세요 ㅉㅉㅉ
하루만에 저렇게 녹슨다는 내용이지 무슨 동문서답을 이야기 하시나 답답한 사람일세
앞으로 절대 현대차사는일은 없을거다!!
이거 왜들 그러시나~!
브랜드 봐요, 브랜드~!
걍 사서 타실꺼면서, 저까짓 녹 좀 났다고~!
뭐 녹 나는거 하루이틀 보셨습니다??
내수용 타시는 분들이 왜들 이리 험..험...
걍 타세요~! 현대잖아요, 현대~!
글로발 럭셔리 현대~! 몰라요? 럭셔리??
왜들 그러세요, 아마추어같이~!
현대 잖아요, 현대~!!!!
슬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