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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647842
뭐 간단하게 연휴동안 루트나 짜봤는데요 (곧 실제로 떠나지는 못하고 ㅋㅋㅋ)
만약 한다고 하면 한국에서 밴쿠버까지 왕복 항공권을 끊어두고,
밴쿠버에서는 차를 사서 세인트존스까지 완주한 후에는 거기에 차를 버리고 비행기로 밴쿠버까지 돌아와서
이미 예약해둔 왕복권으로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뭐 이런 그림인데 타지에서 폐차가 가능할까요? 보유기간도 3~4주 밖에 되지 않으니 페널티도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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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똥차나 사서 하지 말고 마음에 드는 차를 작정하고 사서 일주 뛰고, 그걸 한국으로 갖고오라 이말씀이시죠? 근데 이삿짐 조건은 6개월 아닙니까;;
그리고 세인트존스는 엄청 시골이던데.. 마음에 드는 차가 있을지도 의문;;;
가다가 사막에서 퍼지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ㄷㄷㄷ
미쿡은 렌트카 타지 반납도 잘 되어 있는거 같던데요
그리고 주마가 교통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고속도로에서 차 멈추면 벌금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팔고 보험료 환불받았어요 70% 쯤인걸로 기억합니다 1992년에요 ㅠㅜ
뉴욕 <=> 키웨스트
Relocation이라는 제도가 있는데,
님처럼 횡단만 하고 반대에 차를 반납할 경우 그사람한테 추가금을 많이 받고 대신
그 차를 다시 반대로 가져다줄 사람을 신청받아서 1달러 보증금만 주고 빌려주는게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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