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르쌍쉐는 인지도면에서나 국내 생산규모면에서나 현기의 상대가 되지 않아요
현기는 마음만 먹으면 빼앗아 올수 있는 상대로 생각하고 있다고 봐요
다만 현기 입장에서도 더이상의 르쌍쉐 점유율을 가져 오는건 국내 산업측면에서도 좀 부담스럽고
지금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렇지만 수입차는 다릅니다. 수입차는 인지도면에서나 그리고 특히 젊은층에서의 인식에서는
매우 현기에게 위협적이죠. 국내 내수시장이 거의 정체된 시점에서 지금도 수입차는 매년
20%정도의 성장을 계속하고 있고 또 한번 수입차를 탄 사람이 국산차를 타기 쉽지 않다는것
또한 굉장히 위협적이죠..
실제 올 상반기 수입차 판매량만 봐도 30, 40대가 무려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65%를 차지 했다고
하네요 이 수입차 판매량이 늘어야 현기에서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서비스가 좋아질거라 봅니다.
이사람은 모든 이야기가 수입차 이야기네..
걍 수게가서 떠들던가.
알바임??
일반직장인이 쉽게 연월차 쓰면서 a/s 다니기에는 무리수가 정말 많음
그리고 지방 소/중 도시 로컬기준으로 볼때 쉽게 접근할수 없음 즉
a/s받을려면 정말 마음먹고 가야하고 서비스 대기 기간도 어느정도 필요함
우리는 이래서 다르다 라는걸 홍보하셔야지
누굴 정신차리게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작성자님부터 챙겨야 할거 같기도 하고
르쌍쉐 딱 적당하다 그건 어디서 나온 데이터죠??
작성자님 생각이신건지 %로 논하시는건지??
뚜렷한 방향없이.....
맨날 사고게시판에 사고올라오는데 만약 대부분 수입차라면 그분들 수입차 수리비 감당되세요??
수입차가 가격을 더 낮추면 당연히 구매율 올라갑니다.
가격 낮추라는거에 발끈하시진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SM6- 내부 좁고, A필러 사각지대크고, 네비패드 바람세기조절, 기름탱크 진짜 작고, 핸들 이빠이? 틀었을때 후진안됨(주차중 각 안나올때, 빠져나올때)
말리부- 기름 많이 먹고, 실내 좁고, 무거운 느낌의 승차감이며, 안정적이지만 감이 많이 다릅니다.
K5, 소나타만 타도 고속도로 140은 가볍게 밟고
그 이상 밟을 거리도 안나오고(카메라) 밟을 일도 많지 않음.
단점은 내수차별, 쿠킹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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