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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정 떨어지겠네요 ㅋㅋ
듣고 정 떨어지겠네요 ㅋㅋ
앞에서는 빨아대는 사람밖에 없을테니...
불참시 불이익
그것도 일요일에
참 거지같은 회사네
막돼먹은영애씨가 다니던 디자인회사.
그전에 불참시 불이익 증거남기셔서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연봉 2억회사면 일요일? 안나갈까?ㅋㅋㅋ
왜 연봉이 이만큼일까도 생각해보시고. 사직서 던지세요. 이정도로 글올리고 사직서 안내면
쫄보아니요?
바보야... 연봉이 2억이면 회사가 직원 눈치를 보는 수준이야... 받아 봤어야 알지....에혀...
애새끼도 아니고 ㅋㅋ
말로는 뭘못햐..ㅋㅋㅋ 부들부들하지말고 사회생활부터 제대로 하자~ 응?
한 달에 한 번씩 '신바람 행사'라는 명목으로 부서원의 주말을 빼앗았는데, 웃긴건 그 참여 횟수를 고과로 반영하던 거였지요.
때려치운게 벌써 9년이네요. ㅎㅎㅎ
웃긴 건, 요즘은 프리랜서를 하고 있는데, 이제는 제가 자발적으로 토요일이고 일요일이고 일하려 안달이란 거? ㅋ
느낌은 별로입니다.
옵션이 맘에 드는게 하나도없네요...알아서온나,대리비 기름값없다..불이익까지...
이런 개...씨.......와.....
참석하는 데서 오는 불이익도 만만치 않은데요?
물론 유류대 없고.
대리비 당연없다.
주최측에서 점심, 술, 안주와 운동복을 준비한다.
뭐 행운권 추첨도 있다만 워낙 로또운이 없어서.
가족대동하면 더 좋아라 한다.
그래서 아내랑, 아들들 데리고 같이 간다.
물론 안간다고 불이익은 없다.
뭐 일요일에 할수도 있지 않나?
누가 자영업하랬냐? 니가 선택한거다... 히발 꼬우면 회사가시던가요? 요런 무식한 댓글이 달린다...
그렇다는 얘기다
일요일이 말이냐
사장 대가리에 뭐가든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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