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실제로 펑크가 났을때 사용하는 경우라도 못을 밟은지 얼마 되지 않아 공기압이 크게 낮아지지 않은 상태라면 씰런트 주입전 타이어의 공기를 적절히 빼주어야 씰런트가 잘 들어갑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넣으려고하면 높은 압력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ps. 초기 제품들은 오래두면 단단하게 굳고 갈라져서 떨어지기도 하였기에 문제가 많았지만 요즘 제품들은 단단하게 굳지 않고 갈라지지 않으며 비교적 오래 두어도 쉽게 세척되는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괜찮다고한 그 카센터는
앞으로 가지마세요.
실란트액이 굳으면
균형도 안맞게되서
뜯기도 거지같고.
교체해야 됩니다.
타이어는 짝으로 하는거라.
두짝을 교체 하셔야 돼요.
예를들면 신발한쪽만 구입하지는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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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와 함부로 말하지말고^^
그렇지 않고 그냥 넣으려고하면 높은 압력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ps. 초기 제품들은 오래두면 단단하게 굳고 갈라져서 떨어지기도 하였기에 문제가 많았지만 요즘 제품들은 단단하게 굳지 않고 갈라지지 않으며 비교적 오래 두어도 쉽게 세척되는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저거 실란트 집어 넣으면 그 타이어는 교체밖에 안되지 않나요?
보배형님들 감사합니다 보배아니었으면 새타이어 버릴뻔했네요 ㅠㅠ
답글들은 전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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