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매장에서만이 아니었고 다른 매장에서도 사례가 한번 더 있던것...이라면
애초 영상을 찍기 그 이전부터 로비 담당자가 봐줄수 있는 선을 넘었거나
혹은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은 행동을 했거나...
라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왠만해선...고객이 수시로 오가는 로비에서 쫒겨내보내 진다던지
현장의 대표자가 와서 뭐라고 하는 행위까지 오는 경우가 잘 없거든요
아무리 고객이 뻔뻔하게 굴어도 고객 편의를 최대한 가능한 선까지 봐주려고 하는게
그것이 현장 직원의 일반적인 대응인데 말이죠
특히나..당장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건 김기자가 직접 편집한 영상 뿐이라는점
제네시스 매장에서만이 아니었고 다른 매장에서도 사례가 한번 더 있던것...이라면
애초 영상을 찍기 그 이전부터 로비 담당자가 봐줄수 있는 선을 넘었거나
혹은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은 행동을 했거나...
라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왠만해선...고객이 수시로 오가는 로비에서 쫒겨내보내 진다던지
현장의 대표자가 와서 뭐라고 하는 행위까지 오는 경우가 잘 없거든요
아무리 고객이 뻔뻔하게 굴어도 고객 편의를 최대한 가능한 선까지 봐주려고 하는게
그것이 현장 직원의 일반적인 대응인데 말이죠
특히나..당장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건 김기자가 직접 편집한 영상 뿐이라는점
아니 프레스데이도 아닌 일반인 동참 행사에 촬영허가라 함은 상식적인 범위라는게 있을텐데 나 허가 받았는데 왜? 이런 태도는 옳지 않죠. 아니 왜 이렇게 수동적으로 생각을 하는지?
관광지 길거리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보이면 그 앞으로 안지나가듯 매장에서도 미디어가 와서 촬영하고 있으면 카메라 막으면 안되겠구나 이런 아주 상식적인 매너라는게 통용됩니다. 일반 고객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자구요. 차 구경하러 갔다가 미디어 촬영하고 있으니 기다려줘야 할거 아닙니까, 근데 그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시간도 아깝게 되는 것이고 짜증이 날 수도 있겠죠. 같은 고객이라면서요. 왜 다른 고객들 생각을 이렇게 몰라주는지.. 오죽하면 테슬라도 촬영 허가 해주고도 현장에서는 너무 지체했다며 면박을 주겠습니까. 보통 눈치를 먼저 채고 일어나지 않나요?
심지어 이 영상에서도 이상한 말장난 치시네.. 일런 머스크 우리가 만나봤다, 머스크는 한국 실정이 이따위인거 알고 있으려나? 우리도 고객이다 등등..
이번 제네시스 매장 사건으로 알려진 점들과 다를게 없었네요 뭐. 똑같은 안좋은 모습이 두 번 이상 비추어지면 편견은 뿌리깊게 박혀 좀처럼 달라지지 않습니다. 근데 이미 그렇게 되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애초 영상을 찍기 그 이전부터 로비 담당자가 봐줄수 있는 선을 넘었거나
혹은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은 행동을 했거나...
라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왠만해선...고객이 수시로 오가는 로비에서 쫒겨내보내 진다던지
현장의 대표자가 와서 뭐라고 하는 행위까지 오는 경우가 잘 없거든요
아무리 고객이 뻔뻔하게 굴어도 고객 편의를 최대한 가능한 선까지 봐주려고 하는게
그것이 현장 직원의 일반적인 대응인데 말이죠
특히나..당장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건 김기자가 직접 편집한 영상 뿐이라는점
애초 영상을 찍기 그 이전부터 로비 담당자가 봐줄수 있는 선을 넘었거나
혹은 사전에 협의가 되지 않은 행동을 했거나...
라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왠만해선...고객이 수시로 오가는 로비에서 쫒겨내보내 진다던지
현장의 대표자가 와서 뭐라고 하는 행위까지 오는 경우가 잘 없거든요
아무리 고객이 뻔뻔하게 굴어도 고객 편의를 최대한 가능한 선까지 봐주려고 하는게
그것이 현장 직원의 일반적인 대응인데 말이죠
특히나..당장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건 김기자가 직접 편집한 영상 뿐이라는점
깐죽거리는거도 고치고
그리고 앨런 뭐시기가 니를 기억하굿나
근데 현대영업소 소장도 존나 재수없음 ㅎㅎ
사람은 쉽게 안변합니다...
아니 프레스데이도 아닌 일반인 동참 행사에 촬영허가라 함은 상식적인 범위라는게 있을텐데 나 허가 받았는데 왜? 이런 태도는 옳지 않죠. 아니 왜 이렇게 수동적으로 생각을 하는지?
관광지 길거리에서 사진 찍는 사람이 보이면 그 앞으로 안지나가듯 매장에서도 미디어가 와서 촬영하고 있으면 카메라 막으면 안되겠구나 이런 아주 상식적인 매너라는게 통용됩니다. 일반 고객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자구요. 차 구경하러 갔다가 미디어 촬영하고 있으니 기다려줘야 할거 아닙니까, 근데 그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시간도 아깝게 되는 것이고 짜증이 날 수도 있겠죠. 같은 고객이라면서요. 왜 다른 고객들 생각을 이렇게 몰라주는지.. 오죽하면 테슬라도 촬영 허가 해주고도 현장에서는 너무 지체했다며 면박을 주겠습니까. 보통 눈치를 먼저 채고 일어나지 않나요?
심지어 이 영상에서도 이상한 말장난 치시네.. 일런 머스크 우리가 만나봤다, 머스크는 한국 실정이 이따위인거 알고 있으려나? 우리도 고객이다 등등..
이번 제네시스 매장 사건으로 알려진 점들과 다를게 없었네요 뭐. 똑같은 안좋은 모습이 두 번 이상 비추어지면 편견은 뿌리깊게 박혀 좀처럼 달라지지 않습니다. 근데 이미 그렇게 되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지 저도 알면서
당당하게
얼마나 더 있을 수 있느냐고?
근데 기자 자격증 같은거 있음? ㅎ
유튜버를 기자라고 칭하는건 오늘 첨알았네
스타일이 양아치네
제목처럼 나 기자야
너희 좋게 기사 안나간다
이걸 말해주는듯
손님이 카메라 들이밀며 들어옵니다
음식대충시키고 홀직원에게 촬영좀하겠답니다 머 시켰으니 그러세요
10분이면 끝나겠지 홀에 있는 손님은 시끄럽다고 인상찌푸림 40분되도 안감 사장입장
여기서 뭐하심? 우리고객인데 왜 돈내고 찍는데
아니 허락받으셔씀?
돈내고 밥먹고 직원한테도 얘기했는데왜?
사전에 동의구하고 한거맞음?
맞당께? 아니~이런 미디어 40분 찍겠다고
말했냐고
왜 고객이 돈내고 대충 얘하고 느그 매장 홍보해주는데 오히려 고맙다고 절해야하는거아님?
남의가게 피크시간에 와서 제랄이여 사전통보는 해주고 글고 누가 홍보처해달랬냐
ㅅㅂㄲ
저런스터일이 쫌 있죠. 좋게 말하다가 야금야금 시비걸다 꼬투리잡고 뻬엑!!!!!!!! 첫인상이 딱 거기까지인분.
어처피 관심없는뷴야이니깐 ㅋ 기자생활애메허겠네요.
허.. 간신같은 새끼 ..
구타유발자
엘런머스크씨 만난적이 있어욬ㅋㅋㅋㅋㅋ
- 잠깐은 괜찮은데 ...
- 잠깐이 얼만지 말씀 안하셨잖아요 빼엑~~~!
하~ 진짜 안쳐맞고 다니는게 용하다
맘충이랑 똑같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