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강 대충 보기엔 세차후에 새로 흠집이 생겼나 한번 대충 봣는데 새로운 기스 흠집은 눈에는 잘 안보이는군요.
아주 자세히 가까이 보면 보일지는 몰라도 그냥 쳐다봣을때는 기스 흠집이 새로 보이지는 않네요.
주유소 입구에 버블세차 라고 되있길래 들어가 봣더니 앞에 차가 이미 세차 대기중이라서
좀 기다린후 내 차례가 되니 직원이 고압물총으로 차전체를 미리 쏴주고 더럽고 이물질 왕창 끼엿을 만한
봉으로 거품을 차에 묻혀주고 그리고 터널이 움직이는 방식인지
기어는 p모드 사이드 브레이크 채운채로 금방 세차 끝.
세차 끝내고 나오니 다른 직원이 수건으로 유리창 사이드미러 닦아주는데
직원이 제차가 올뉴k3 인데 앞유리 닦는 와이퍼를 강제로 올리려고 시도 를 할려고 하더군요.
올뉴k3는 그냥은 절대 와이퍼 못올립니다. 그런 구조방식의 와이퍼입니다.
올뉴k3 차주분은 혹시나 자동세차후 세차직원이 와이퍼를 강제로 올리려고 하기전에
미리 말하세요. 와이퍼는 손대지 말라고요.
와이퍼 강제로 올리려고 들려고 하는순간 와이퍼가 본넷 면에 부딪히면서 본넷 면의 도장면 손상됩니다.
올뉴k3 는 와이퍼를 올리는 과정이 번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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