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김상혁(25)씨는 1일 밤 11시 40분부터 신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밤새 대기했다고 소개했다. 김 씨는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XS 맥스 512GB 골드 모델과 애플워치4 44㎜ 알루미늄을 구매한 1호 고객이다. 기존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아이폰XS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제품 구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250만 상당 가격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아이폰 파일 다운로드 편의성도 제품 구입을 결정하는 계기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김 씨는 “(250만 상당 가격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아이폰 파일 다운로드 편의성도 제품 구입을 결정하는 계기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어떻게 18k 도금하고
1억4천에 팔수있지 ? ....
포르쉐 718 GTS 보다 더비싸네 ㅁ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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