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카시트 있는 방향은 피해야겠네요
주차장에 애기 엄마가 낑낑대며 애 태우고 있는데
옆 차에 문짝이 닿던 말던 신경 안쓰는군요 제가 볼땐 문 콕이 아니고 문짝을 옆에 차에 그냥 막 비비던데
그 장면 본 후로는 주차한 다음 옆 차 뒷유리 한번씩 확인하고 카시트 있나 없나도 확인합니다
최소한 카시트 있는 방향은 피해야겠네요
주차장에 애기 엄마가 낑낑대며 애 태우고 있는데
옆 차에 문짝이 닿던 말던 신경 안쓰는군요 제가 볼땐 문 콕이 아니고 문짝을 옆에 차에 그냥 막 비비던데
그 장면 본 후로는 주차한 다음 옆 차 뒷유리 한번씩 확인하고 카시트 있나 없나도 확인합니다
공간좁은대 바짝 되면 옆에 차고 나발이고 애기 꺼내놓을수 있는 공간 먼저 만드는게 급선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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