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하나가 지나칠 정도로 쌍빠질을 한다
그러면 평소에는 실오너 눈치도 좀 보고 현빠로 몰리기 싫어 자제하던 사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봉인해제하여 전력을 다해서 쌍용을 깐다
이때는 실오너 눈치도 볼 필요 없고 현빠로 몰릴 걱정도 없다 왜? 관종을 처단한다는 명분이 생겼으니까
악다구니가 도를 지나친다 쌍차는 믿고 거른다, 돈 주고 중소기업차를 왜 사냐 등등
펠리가 출시되며 너무너무 신기하게도 심장병 이야기는 빈도가 확 줄은 대신에
삼토니 출현빈도도 늘고 그에 비례하여 렉스턴을 까는 빈도도 늘고 정도도 늘었다.
그럼 과연 여기서 의문, 삼토니라 통해지는 그 인간은 과연 쌍용 관계자 사람일까?
이 패턴을 몇 달째 겪었으면 정신질환자가 아닌이상 이런 방법은 역효과라는 걸 알텐데?
내가 만약 쌍용관계자이면서 국게 반응에 신경을 쓰는 위치에 있다면 그 인간은 고소감이다.
현기차 밖에 없음 ㅡ_ㅡ;;
현기차야 뭐 이슈가 있건없건 까이는건 국민 스포츠니.
여자친구 해외여행갔는데 말입니다유... 술 별로 안좋아하는데 말입니다유...
현기차 밖에 없음 ㅡ_ㅡ;;
현기차야 뭐 이슈가 있건없건 까이는건 국민 스포츠니.
정신과 상담 좀 받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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