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5월에 차 점검을 받고
누유랑 뭐 이것저것 해서 수리를 받았는데
요즘에 시동키거나 히터 키면 탄내가 올라오길래
점검 맡겻더니 또 누유라고 하네요
그래서 왜 계속 점검 맡길때마다 수리해야할 부분이 생기냐 물어봤더니
그당시엔 눈에 안뛰어도 나중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 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맞는건지 모르겟습니다
8월에도 엔진룸에서 연기가나서 한차례 수리 받은일도 있엇는데
거진 3개월에 한번씩 뭐가 생기고 이러니까 짜증까지 나네요...
돈도 적게 드는게 아닌데ㅠㅠ
차 디스크 브레이크 전부 교체도 해야된다는 48만원이면 적절한 가격인가요?
사업소나 직영비스무리한 1급정도가면 눈탱이 안칩니다... 공임이 원래 비싸서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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