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유럽의 저명한 언론매체들로부터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 등의 호평을 연이어 받았습니다.
먼저,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의 '2018 탑기어 어워드'에서 지난 26일 현대차가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에 선정되었습니다.
현대차의 고성능 모델 i30N부터 친환경차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까지 다양하고 도전적인 상품 라인업과 지난 수년간의 빠른 성장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13년 i10 선정 이후 5년 만에 이룬 쾌거인데요. BBC 탑기어 매거진 관계자는 “현대차는 가장 다채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업계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대차는 겸허하지만 꾸준히 정진해서 오늘의 성공을 일구어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BBC 탑기어 매거진은 1993년 창간한 영국 4대 자동차 전문지로, 일반 소비자 대상 신차 및 경쟁모델 비교 평가, 시승기, 차량 구매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독일 아우토자이퉁의 오토트로피 2018에서 지난 30일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에 선정되었습니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사회의 선두 주자가 되려는 브랜드의 포부와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아우토자이퉁 관계자는 “현대차는 스포티한 컴팩트 세단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모든 걸 만든다”며 이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현대차 넥쏘는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으며, 지난 9월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와 오는 2023년까지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수소전기트럭 1,0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에서 수소전기차 택시 및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사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14회를 맞이한 영국 그린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전기자동차 제조사’로 지난 22일 선정되었습니다.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을 새롭게 선보인 현대자동차는 안정성, 가격경쟁력, 월등한 주행거리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아울러 대중의 전기차 시장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호평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세계 최고 자동차 전문지로 꼽히는 미국 모터트렌드가 최근 펴낸 2019년 1월호에서 '2019 올해의 차'에 제네시스 G70가 선정되었는데요. 모터트렌드 평가단은 제네시스 G70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G70은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인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베스트 톱10에도 선정되며, G70의 우수한 상품 경쟁력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242993&memberNo=783179
탑기어 매거진(TopGear Magazine)이랑 아우토자이퉁(Auto Zeitung)이면.... 완전 대박인데요?
이젠 더더욱 내수는 신경 안쓰겠네요
국산차 수입차 가격 차이 줄어들고 서비스 개선해서 수입차 점유율 80%정도 됐음 좋겠네
다른 대기업도 많지만 오직 흉기만 뇌물임
빼애애애애액!!
누르자
결국 현기는 그정도 메이커랑 밖에는 비교가 안되는 차라는 뜻인가요??
독일에서 현기차 그룹 전체로는 수입차 중 2위고 (1위는 폭바 산하 체코 스코다) 외국브랜드기업 중에서는 1위.
또한 미국에서는 현대차 단독 판매량이 같은 독일 대중브랜드 폭스바겐 판매량의 2배고, 기아차 단독 판매량이 폭스바겐 그룹 산하 브랜드 전부 다 합친 판매량보다 많죠
자기들이 추한줄도 모르니 참 깊은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유럽에서 비유럽브랜드 중에서 판매1위는 현대기아입니다.
그리고 일본브랜드도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건 저런 평가매체의 높은 평가가 한 몫 했습니다.
유럽 시장을 꽉 잡고있는 유럽 대중차메이커들은 미국에서는 폭바조차 죽을 쓰고 있고 르노 등은 아예 진출조차 못하고 있으며
미국시장에서 활약이 대단한 일본차메이커들 또한 유럽에서는 활약이 저조한 펀이죠.
이 양대시장에서 골고루 성과를 낸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시는듯
영국,독일매거진이 내수타보고 결정해야지..
이젠 더더욱 내수는 신경 안쓰겠네요
국산차 수입차 가격 차이 줄어들고 서비스 개선해서 수입차 점유율 80%정도 됐음 좋겠네
여론 및 직원 협력업체 설득 전기차 전환
길게쓰면 지각이라 이정도만요..
현대 경영진은 포드하고 다릅니다..
모든게 다 똑같지
너무 열심히 하지 마셈...
나도 현기차 사준다.
하지만 엇그제 너희의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
현대: 내수용과 같은 차입니다.
소비자: 외국은 리콜하던대요? 국내는?
현대: 부품이 다릅니다.
내가(타사) 하면 로맨스 남이(현기) 하면 불륜 이런식? ㅉㅉ
짧은시간에 이만큼 성장한것도 대단한일이다
다른 대기업도 많지만 오직 흉기만 뇌물임
빼애애애애액!!
수출에서 손해보고 내수에서 뽑아간다는 얘기가 도는데 수출 잘되고 내수 어려워지면 현기차 어려워지겠네요.
현기차 각성하고 내수에 더 신경쓰길 바랍니다.
"차별"
가격의 차별은 이해 할 수 있으나, 품질과 as의 차별은 이해하기 어렵다.
내수용은 원가절감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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