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 연민
2017년도 - 다른팀원들은 까자고 하지만 아직까진 연민이 남아있음
3. 2017년도 - 슬슬 연민이 사라짐..
4. 2018여름 - 슬슬 타회사차 시승기에 언급하며 조롱하기 시작(아래에서 경쟁모델은 바로 그모델)
심지어 "미얀해요 xx 하지만 사실이죠??" 하며 드립을 날림
5. 2018년 겨울 - .....
(사실 맨처음 2015년 시승기도 이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음)
그냥 제생각.
그래도 어느정도 연민을 가지고 회사 어려운거 알아서 봐준게 많은거 같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 연민이 사라지는거 만큼 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사라지는거 만큼 개선이 더디니 결국 이렇게 되는거 같음
무작정 빠는것보다는 잘못이나 않좋은점은 스스로 인정하고 메이커에 강하게 이야기 해야 그래도 바꿔주는 시늉이라도 하는것임
삼톤이나 이런애들 싫어 하는게 대부분 리뷰어들이 과거 **의 역사에 대한 연민때문에 아직까진 후하게 평점 먹인다는것을 모름..
당장 저기 김기태 말대로 동종차종을 현기 같은데서 맘먹고 만들면 바로 경쟁력 상실임
그걸 지금 아직 출고는 안되었지만 팰리세이드란 모델의 사전예약에서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음
그나마 팰리세이드 대비 프레임타입에 오프로드에 적합한 차량이라 어느정도 기본적인 파이는 유지할것이라 봄..
그게 그회사가 아직까지 프레임차를 고집하는 이유중 하나임 타회사가 접근이 어렵고 파이가 작은 시장을 선택함으로써 타회사의 개입을 늦추는 것. 일명 니치시장..
픽업도 솔직히 트럼프 아니였으면 2020년도에 픽업규제 풀리면 현기도 우리나라 공장에서 찍어내서 수출할수 있게됨
그렇다면 어짜피 국내 픽업시장 파이 작은데 국내에서 찍어내면서 미국 수출하고 국내에 풀면 되었음
마치 쏘울이란 차처럼.. 이차는 거의 95%이상이 수출이고 나머지가 내수임. 즉 수출라인 돌리는 간간히 내수도 같이 섞어서 만든다는것임
과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하지만 픽업관세를 2040년까지 미루는 병크를 터트려서 국내에서 현기의 픽업을 보는건 어찌보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월 2,000-3,000대의 시장을 먹기위해 그비싼 생산라인을 국내에 하나더까는 ㅂㅋ를 할 현기가 아니기 때문에.
좌우지간 좀 잘좀 합시다...
봄에 내힘으로 70억짜리 공사 하나 수주하고
얼마전에 내가 견적해서 40억짜리 공사도 수주했으니 걱정 놓으시길.
비록 큰공사는 아니지만.
오토뷰 사이트 3분만 봐도 다나옴..
어렵긴 뭐가 어렵나??
콘트롤c 콘트롤v가 이렇게 어렵나??
그 까던 사이트에서 2011년도엔 왜 별점을 0.5개씩 더 줬을까??
계속 잘했으면 그대로 연민도 남았고 타사보다 계속 평가 괞찮았겠지.
저기가 어떻게 평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점점 평가가 박해지는지 생각이나 해봤니??
솔직히 실오너들 생각해서 이런 거 올리고 싶지도 않았는데 너희 같은 답없는 것들때문에 이런거도 올린거다.
개관종할거
이러니 개관종소리나 쳐듣는거지
부들부들 ㅍㅂㄱ 반말시전ㅋㅋㅋ 그리고 딱가리 대변xx 다까xx 바로등장 인성은 어쩔수
없는갑다 티좀내지마라 흉기빠돌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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