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쯤 급한 볼일이 있어서 차빼러
주차장 내려왔는데요
제 차 앞에 벤츠 이중주차 ㄷㄷ
'새벽 3시라 전화해도 안받거나
그럴것 같은데 큰일이네..'
전화해봤습니다..안받습니다..
'아 ㅈ됐다...'
?? 그런데 바로 전화가 옵니다.
저: "죄송한데 차좀 나가겠습니다"
그분: "아네 죄송합니다 ~"
약 6분정도후 내려오셔서 바로 빼주시네요.
'다행이다.. 못나갈뻔 했네 ..'
하고 주행중에 새벽에 왠 문자가 와서 확인하니...
이렇게 문자를 주셨네요
차주분 인성에 부랄을 탁 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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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으로왔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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