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타카다 에어백이라고 교체 해준다고 해서 갔는데
오늘은 냉각수가 유출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전에도 차량 결함때문에 교체 해준다고 오라고 해서 갔더니
차알못이니 무슨 부품인지 모르겟지만 위험하다고 갈라고 하길래
90만원돈 주고 수리 했습니다...
그때 분명히 다른부분도 다 검사 해달라고 했고
나중에도 수리 얘기를 하길래
이런 얘기를 그쪽에 했더니 차량이 오래되면 언제 고장날지 모른다고 하니 딱히 할말도 없구요...
매번 차량 회사쪽에서 교체 해준다고 가면 어디가 이상이다 어디가 이상이다
이런 얘기밖에 안해서 호구잡힌 기분이 드네요...ㅠㅠ
어차피 일정기간되면 교제를 해줘야
정비 직원말도 맞아요
언제 고장날지 모르죠
각 부품마다 기한이 있죠
육안으로도 예방정비는 어느정도 가능한더 귀찬아서 그러나?
냉각수 어디가 새는데요 ?
엔진쪽 ? 라지레타 ? 호스 ?
쉐보레라서 그런가 ? 90만원이면 존나 큰돈인데
쉐보레는 부품값 비싸서 적정금액일수도 ?
암튼 현대 그랜져기준 40만원 내외에요 공임포함
냉각수 새는 거는 얼만지 안물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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