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가 차량 화재건으로 주정부의 조사 직면
로이터 통신 2019.3.18일
https://www.autonews.com/automakers-suppliers/hyundai-kia-face-state-probe-over-vehicle-fires
아래는 해당 기사중에서 몇가지 중요한 내용들만 뽑았습니다.
- 미국 몇개 주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수백건의 차량 화재에 대한 잠재적인 불공정하고 기만적인 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코네티컷주 검찰총장이 월요일에 발표했다.
- 지난 11월 연방검찰은 지난 2015년의 리콜이 올바르게 완료되었는지 현대와 기아에 대해 형사 조사를 시작했다.
- 로이터는 1월에 현대와 기아가 리콜에 해당되지 않았던 370만대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안했다고 보도했었다.
- 2016년에 한국인 내부 제보자가 미국 교통안전국(NHTSA)에 제보를 해서 NHTSA는 현대와 기아가 실시한 3번의 리콜이 시기적으로 적절했는지와 관련된 차량을 전부 포함시켰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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