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면 주유소 본사에서 주유소 임대를 하거나 매입을 해서 보통 월급사장을 등록 해놓습니다. 그 월급 사장은 대부분 정유사 직원들 오래다닌 직원들이 밀려나서 나와서 바지 사장 아닌 바지 사장 자격으로 하는 케이스 입니다
아마 제가 알기론. 지금 GS 에서 바지사장 에서 GS정유사 직영으로 급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상 짧은 소식 입니닷..
GS칼텍스의 경우 정권에 따라 많이 왔다갔다하던.. 박근혜 정부와의 관계가 좋지 못했고 공공기관 유류공급 지정 주유소에서도 SK에너지에 밀렸다가 올해부터 다시 가져왔는데 정부와의 관계가 나쁠때는 직영주유소를 줄여서 전국에 1곳 남을때까지 갔다가 정부와의 관계가 좋아지니 직영주유소를 다시 늘이는..
ㄷㄷ 근데 공공기관 주유소는 정권하고 관계 없어요... ㅠ 올해 사업자 선정 한 작년 입찰공고 보니까 gs하고 sk 두군데만 들어왔는데 sk가 예가 초과해서 gs가 된거더라고요 예가도 복수예가라 예측 불가능 하고요 쉽게 말하면 gs가 더 싸게 팔겠다고 해서 gs가 된거에요
직영에서 개인으로.
또 개인에서 직영으로 속속 바뀌구 있습니당!~ㅋ
아마 제가 알기론. 지금 GS 에서 바지사장 에서 GS정유사 직영으로 급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상 짧은 소식 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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