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14일 출고한 싼타페 차량에 2002년 10월말에 루마 ATR35CH를 측후면으로 시공해줬는데 16년이 넘어간 지금도 자외선 측정기나 적외선 측정기로 시험해보면 초기 성능과 별 차이가 없네요.
그런데 제 손님들의 경우 등을 보면 틴팅필름의 세척을 어떤 약품으로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수명차이가 크더라고요.
ps. C호날두님 댓글에서 이야기한 뒷열선유리에 기포가 발생한 차량의 상당수는 접착제 성능이 떨어지는 3M 제품이 시공된.. 비교적 고가인 CM까지도 심하게 나타나는.. 간혹 도어 등을 도색하면서 부분열처리를 하였더니 해당 도어의 필름에 기포가 발생하는 경우도 보았으니..
그런데 제 손님들의 경우 등을 보면 틴팅필름의 세척을 어떤 약품으로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수명차이가 크더라고요.
ps. C호날두님 댓글에서 이야기한 뒷열선유리에 기포가 발생한 차량의 상당수는 접착제 성능이 떨어지는 3M 제품이 시공된.. 비교적 고가인 CM까지도 심하게 나타나는.. 간혹 도어 등을 도색하면서 부분열처리를 하였더니 해당 도어의 필름에 기포가 발생하는 경우도 보았으니..
특수한 경우만 아니면 차량 기변할때까지 엥간하면 씀
아, 윈드실드글라스는 2017년 여름께 교환하면서 필름 재시공을
1열 윈도우 필름은 일찌감치 벗겨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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