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엔카 진단 차량 임팔라 5.3만 차량을 구매했습니다.
주말 차를 타다 트립을 보다 보니 11.9만이 찍혀있더군요.
차량등록증이 나오면 서비스센터가서 스캐너 물려서 ecu, tcu등에서
차량 운행거리 확인해보려합니다.
16년 6월식이라 정기검사 받지 않은 차량이구요.
차량 상태는 양호하고 괜찮은데, 조작 정황이 맞겠죠?
2018년도 적발 사례보니 요새는 계기판 뜯고 이럴필요없이
스캐너 물려서 5분만에 조작하더라구요. 단돈 5만원에 ㅡㅡ
관련해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019.06.27
서비스센터가서 확인해보니
그간 서비스센터 방문시 주행거리가 기록되어
있는데 결론은 주행거리가 조작이 아니네요.
16~18년 10회넘게 방문했는데 문제없는
주행거리였습니다.
트립은 이해할수 없지만 애정가지고 타려구요.
걱정해주시고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등록증 원부에 계기판 교체기록 있나 확인해보세요
말씀하신대로 미션기록 스캐너로 확인하는방법도 정확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확인하는방법이었습니다.
확인이 쉽지는 않겠네요..
요즘은 계시판 자체에서 주행거리정보를 갖고있지않아요..
BCM이나 ECM에 저장된 주행거리를 보여주기만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비싼차나 외제차 그리고 연식응 얼마 안되었는데 키로스 많은차는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술자가 돌아다니죠...
그리고 키로수 조작하면 일반인이 알수없게 완벽하게 하지 트립에만 남겨두게 하지 않아요.. 걸리면 자기들도
골치 아프거든요....
예전에는 계기판 교체도 많이 했는데 이게 계기판 값도 비싸고 흠집도 남아서 걸릴수도 있어서 요즘엔 조작하는 걸
선호하는걸로 들었습니다.. 예전 티비고발프로에서 다루기도 했죠..
암튼 키로수조작 아예 없다고 하시는데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고차업자말은 그냥 살아 숨쉬는거 말곤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다 뻥입니다..
친구한테도 속여 파는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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