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가치의 기준이 전부 다른데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인터넷 상에서 비판하고 조롱하는 건 열등감입니다.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옵션과 편의사항에 중점을 두는 사람도 있을꺼고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에 중점을 두는 사람도 있고
세상은 여러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살고 각자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는거죠.
그 선택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조롱하고 비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정말 많은 상황에서 남자라면 람보르기니나 부가티 등의 슈퍼카에 대한 로망은 있겠죠.
건졔이님이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뭐 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을 비꼬면서 사는 삶이 즐거울꺼 같진 않네요.
다른 즐거움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왠지 이런 느낌으로 글 쓰시는거 같으신데.. 혹시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자기 자신을 한 번쯤은 돌아보지 않을까요?
음... 설마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낄낄낄 거리면서 살아가는 패배자는 아니겠죠?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래도 뭔가 느끼겠죠.
건제이가 아님
짭퉁닉
건제이는 이러지 않음
수게에 건제이라고 있는데 그사람 짭퉁닉
지금 설치는 건졔이는 걍 한마디로 관종
마력 먹는다는 뜻이 뭔가요?
처음 들어봐서
인터넷 상에서 남 비꼬고 조롱한다고 자기 가치가 올라가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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