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27일째
조리원에서 나온지 10일정도네요
퇴근하고 12시까지 제가보고
쉬기전날은 새벽에 제가보는데
애가 세시간텀으로 밥먹는데
밥먹고 트름시키는데 약 30~40분
바로 안자면 안고 걷고 재우는데 30~1시간
그러면 얼마안되 또 밥타임ㅠㅠ
이시간이 그리울날이 오겠지요..
아이도 아프면 안되고
와이프는 아이보니 아프면안되고
전 돈벌어야하니 아프면안도구
건강히 신생아 시기 지났음하네요
그러면서 모르던 입장차를 이해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이죠.
얼른 별탈없이 100일되면 좋겠어요ㅎ
첫애때는 뭘 몰라서 애가 되게 예민해서
엄청 힘들었는데
둘째는 태어날때부터 수월하더니
100일도 전에 6시간을 자더군요..
지금도 아주 잘자고 그래서
안그래도 이쁜 둘째가 더 예뻐요..ㅋ
수월할텐데 밤이고비네요ㅋㅋ
오후11시퇴근하고..새벽4시까정 애기보고
4시간 자고 출근 ㅋㅋ 지금447일이 되었네요.. 운이 좋아서 한70일쯤 통잠자고.
지금은 혼자걷고 대견합니다. 오히려 애기때가 더좋을수두 있어요.남자애라 여기저기 박고다녀서 머리에 혹이랑 멍 ㅜㅜ.안고싶어도 이제는 거부두 합니다
아무튼 화이팅하세요
시간금방갑니다
아이가 예쁜건 눈에안들어오고
애를 잘봐야한다는 책임감이 더크네요ㅠㅋㅋ
/> 잘때나 우유먹을때가 제일 이쁘져..가만히 계시니 ㅋㅋ
금방지나갑니다~ 지나면 아쉽구요..
화이팅
진짜 100일의 기적이에요.. 지금으 혼자 앉는것만봐도 신기.. 가끔 신생아때가 그립긴해요 먹으면 바로자니..ㅎㅎ
오늘보다 좋은 내일은 없습니다.
다만 아이의 웃음이면 다 해결됩니다.
지금의 제가 젤 힘들다고 느껴지네요ㅎㅎ
그때가 그립네요 자기주장 생기고 나서 너무나 힘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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