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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김딸칠 19.07.13 11:48 답글 신고
    아시다시피 철 읎는 저는 육아에 자신 읎다캅니다~*.*;;;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1:51 답글 신고
    쉽지않네요ㅋㅋ
  • 레벨 소위 3 홀리테리아 19.07.13 11:48 답글 신고
    이런 시기가 평생가나요 100일지나면 적응하고 2살되면 세상 공기에 적응하는게 아기인데...

    그러면서 모르던 입장차를 이해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이죠.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1:52 답글 신고
    네.. 100일되면 좋아진다니
    얼른 별탈없이 100일되면 좋겠어요ㅎ
  • 레벨 하사 3 잼있슴다 19.07.13 11:59 답글 신고
    부모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키우셨죠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2:05 답글 신고
    알고나니 대단하게 느껴집니다ㅋㅋ
  • 레벨 준장 부산스팅어 19.07.13 12:03 답글 신고
    100일의 기적이라고 하는데..
    첫애때는 뭘 몰라서 애가 되게 예민해서
    엄청 힘들었는데
    둘째는 태어날때부터 수월하더니
    100일도 전에 6시간을 자더군요..
    지금도 아주 잘자고 그래서
    안그래도 이쁜 둘째가 더 예뻐요..ㅋ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2:06 답글 신고
    좀더 시간지나 밤에 잠만 잘자면
    수월할텐데 밤이고비네요ㅋㅋ
  • 레벨 중위 2 천안호두과장 19.07.13 12:10 답글 신고
    ㅋㅋ 작년4월에 저두 ㅜㅜ
    오후11시퇴근하고..새벽4시까정 애기보고
    4시간 자고 출근 ㅋㅋ 지금447일이 되었네요.. 운이 좋아서 한70일쯤 통잠자고.
    지금은 혼자걷고 대견합니다. 오히려 애기때가 더좋을수두 있어요.남자애라 여기저기 박고다녀서 머리에 혹이랑 멍 ㅜㅜ.안고싶어도 이제는 거부두 합니다
    아무튼 화이팅하세요
    시간금방갑니다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2:1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지금은 지치다보니
    아이가 예쁜건 눈에안들어오고
    애를 잘봐야한다는 책임감이 더크네요ㅠㅋㅋ
  • 레벨 중위 2 천안호두과장 19.07.13 12:19 신고
    @ /> 잘때나 우유먹을때가 제일 이쁘져..가만히 계시니 ㅋㅋ
  • 레벨 상사 2 젠콥 19.07.13 14:41 답글 신고
    저고 작년 4월 ㅎㅎ 지금 혼자 걷고, 말하려는거 보면 대견하죠 ..
    금방지나갑니다~ 지나면 아쉽구요..
    화이팅
  • 레벨 대장 IMPPIPE 19.07.13 12:10 답글 신고
    100일과 돌잔치는 애기보다는 그간 육아에 피곤했던 부모를 위한 잔치 입니다.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2:13 답글 신고
    얼른 시간지나길 바랍니다 하하...
  • 레벨 상사 1 새벽의달 19.07.13 12:24 답글 신고
    전 200일조금 안됬는데 아기가
    진짜 100일의 기적이에요.. 지금으 혼자 앉는것만봐도 신기.. 가끔 신생아때가 그립긴해요 먹으면 바로자니..ㅎㅎ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2:42 답글 신고
    먹고 바로안자서 힘듬니다ㅠㅠㅋㅋ
  • 레벨 중장 sheetmetal 19.07.13 12:25 답글 신고
    80일차입니다. 그래도 새벽엔 4~5시간씩 통잠도 자주고 쪼금 숨통트입니다. 조금만 힘내요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2:43 답글 신고
    넵 한두달만 후딱가길바랍니다ㅎ
  • 레벨 중장 김군입니다 19.07.13 12:31 답글 신고
    두돌배기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좋은 내일은 없습니다.
    다만 아이의 웃음이면 다 해결됩니다.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2:4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경기남부생활권 19.07.13 12:43 답글 신고
    남들도 다 겪은일이지만
    지금의 제가 젤 힘들다고 느껴지네요ㅎㅎ
  • 레벨 이등병 사과도둑 19.07.13 13:11 답글 신고
    우리 아기 오늘이 61일째인데 요즘엔 밤에 적어도 4~5시간 자고 오래잘땐 7~8시간도 자더라구요ㅎㅎ
  • 레벨 일병 하뷔킴 19.07.13 13:54 답글 신고
    현재 300일째인데
    그때가 그립네요 자기주장 생기고 나서 너무나 힘듭니다 ㅜㅜ
  • 레벨 훈련병 키무키무 19.07.13 22:43 답글 신고
    그리울날 없는데요? 지금이 훨 편해요. 둘째는 생각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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