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카이런 2010년형을 팔려고 내놓는군요. ㅋ
신차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2050만에 파는군요.
(또 카드깡인가요. 급전이 엄청 필요하군요)
차는 참 튼튼해 보이는데 프레임 차량이라서 그런지..
눈 오는 배경하고 차 색깔하고 덩치하고 맞아 떨어지네요..
근데 마지막 네비 SD 카드가 옥의 티네요.
이거 풀옵션이겠지요?
P.S C200이 연기되었다는 걸 보니 쌍용도 많이 힘들군요..
사활을 걸고 만들었는데 자금이 안 빠지니.. 또 출시 연기되면 스R한테 밀리겠군요.
항상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멀티네비게이션2 던가.. 고녀석도 빠져있고..
중간트림정도 되어보입니다
무거운 몸뚱이로인한 저연비만 제외하면, 매우 매력있는 차인데...
이해할수가 없음 ㅋㅋㅋ
작정하고.. 디자이너들.. 회사생각안하고..
" 내꿈을 펼쳐라 " 식의 독창적 디자인했으니 ...
작은매형이 구형카이런인데 뒷모습 볼때마다 안습...
2010년이니~~
디자인에 질려 타보지도 않아, 성능은 모르지만;;
★
2010년식이면서 부분변경이라도 좀하지...아쉽군요.ㅋ
7은 아닌거 같고... 근데 네비는 저게 뭐니 저게~
직선따로 곡선따로 아이고.....쌍용 제발 디자인팀부터 싸그리 바꾸고 다시 시작하믄 안될꺼나요...쩝!
내놓는 쌍용도 어지간하네요
저건 4.3인치 그냥 멀티네비2
차폭은 1890mm로 무지 크긴한데 막상 타보면 희안하게 안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