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25도
너무 더울땐 23~24도
오토로 맞춰놓고 씁니다.
목적지 도착 5~10분전부터 창문 살짝 열고 AC버튼 끄고 송풍 및 외기로 돌려줍니다.
그래도 냄새나네요.
훈증캔이나 외기구멍에 사용하는 탈취제는 큰 효과 없었습니다.
에어컨필터는 이마트껄로 4~5천키로마다 교체 중입니다.
요즘 날씨가 습하니 더 냄새나는거 같아요.
와사비 디에어라고 에어컨필터에 장착시키면 냄새 없애주는 물건이 있는데..
이거 살까말까 몇 달 고민하다보니 일본제품 불매 시작해서 패스했고
이제 에바크리닝밖에 답 없나요?
방향액 있는 부분 빼버려야겠네요.
직접하면 에바 클리너 만원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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