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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좀 있어서 통영엘 가야 하는데
통영엔 숙소가 없어서
저런 길 따라 운전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저 파란 구간이 예상시간 2시간이 넘어가던데
운전은 그냥저냥 쾌적한 도로인가요?
딱히 막힐일은 없어보이고... 꾸불꾸불하지도 않고... 산길도 아닐거고....
막연하게 상상하기로는 바닷가 드라이빙같은 느낌인데
혹시 이 동네 지리에 빠삭하신 분 계시면
실제로는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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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여기 상주하면서 온갖 개싸움을 하고 있으니 어디서 본 패드립인지 헷갈릴만도 하지
얍삽하게 그렇게까지 해야됭~~??♡♡♡♡
통영가실때는
장유ic 마창대교 14번국도 대전통영선 루트로 가셔도 잘뚤립니다.
통행료가 절반정도 절약됩니다
거가대교 타시면 통행료 크리 ㅎ ㄷ ㄷ ㄷ
좋냐님이 추천하는 도로로 항상 다니는데요
야간에는 치고 달리기에도 좋을껍니다
부산 시내만 벗어나면 겁나 한적한 도로들임
거가대교 타지마세요
거제도 진입 이후 길이 썩 좋지 않습니다.
솔직히 거제도를 가는 경우는
거가대교를 타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통영이라면 국도타고 가세요
서부산 - 장유 - 불모산터널 - 창원TG -
마창대교 - 통영고성방면으로 가세요
톨비 창원터널 1000원, 마창대교 2500원
고성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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