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형 쏘나타가 출시되자 동급보다 왜 이렇게 가볍냐며
안전성은 포기하고 연비에만 치중한 결과라며 까대기 시작
2. 그 후로 몇몇 사고 사진들이 올라옴
사진상으론 크럼블 존이 충격을 잘 흡수해 탑승석을 완벽히 보호하고 있었으나
쏘나타를 넘어 모든 현대차를 쿠킹호일이라는 등 현대차는 몹쓸 차인 것 처럼 묘사
3. 허나 IIHS 테스트 결과 쏘나타가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되자
대부분의 현까들은 충격과 동시에 자신의 성급함을 인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몇몇 악질 현까들만은
"저건 미국차. 한국차와는 상관없는 얘기"를 외치며 스스로를 위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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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대구제리
베니조
유럽 NCAP 결과를 보는 것이 약간 다른 측면에서 볼 수 있는 데이터 입니다.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지...
그래서 난 안사지..ㅋㅋ
현실에서 만족하면서 타고다니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심한 고장으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많다는건 기본 상식 입니다
그리고 티비에서 많이 보다시피 국민들 즉 우리는 수출용 내수용 차별을 어느 부분에서
받고 있는지도 알고 있고 가격도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데
여기서 의아한 점은 충돌 결과가 나왔고 공업을 조금이라도 아는 성인이라면 구조학이란건
기본적으로 조금은 알텐데 점수가 높다는건 그만큼 구조적으로는 합격점이다
여기서 우리가 외쳐야 할 부분이라면 내수용과 수출용의 에어백 차별을 욕해야 하는부분
비판해야 할 부분을 비판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설명이 안통한다 그리고 의견조율이란 있을 수 없다. 왜냐 이론적 토론은 없고 극단적인 몇몇 사람들때문에 토론의 본질이 흐려진다
항상 보는 장면이 이론적인 댓글 토론은 거의 없고 인신공격뿐
이는 미국은 3세대 에어백의 장착이 2003년 9월 판매분부터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차를 판매하려면 미국 법규에 맞는 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내수용 차를 미국으로 갖고 가서 운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법규는 미국보다는 유로 NCAP을 따릅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훨씬 보편화되어 있으니까요. 즉, 유로 NCAP이 3세대 에어백 사용을 규정하면, 국내 NCAP도 곧 그렇게 바뀐다는 뜻입니다.
국내에서 3세대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되려면, 먼저 유로 NCAP이 바뀌고 그럼 곧 국내법도 바뀔 것입니다. 따라서, 3세대 에어백 미장착으로 국내 자동차 메이커를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수출을 하지 않는 다른 메이커는 3세대 에어백 달아 주나요?
좌우지간 이번 쏘나타 안전도결과는 합격이라는 소리죠
현실에서 차를 안팔고 보배에서 놀고 있으니
현기 점유율만 달이 갈수록 계속 올라가고 있지 않은가
쏘나타가 싫으면 10년전 엔진 달고 있는 토스카를 사시게
쏘나타가 싫으면 co2 배출량이 K7 2700cc 보다 더 나오는 토스카 2.0 을 사시게
쏘나타가 싫으면 co2 배출량이 K7 3500cc 보다 더 나오는 토스카 2.5 를 사시게
그럼 되지 않겠는가?
쏘나타가 싫으면 훨씬 고배기량인 K7 보다도 co2 배출량이 더 많은 토스카를 사시게
세제 개편되도 그대가 선택한거니 만족하면서 토스카 타면 된다네
현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네
보배에서 10년 내내 현기 까봤자
현기 점유율은 달이 갈수록 계속 증가하고
보배에서 10년 내내 대우 칭찬해봤자
대우 점유율은 10 년 내내 끝없이 하락하고 있다네
쓸데 없는 걱정 말고 토스카를 사시게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알바랑 무슨 상관인가?
사실을 말하는 것이 팀이랑 무슨 상관인가?
한글을 만든 것이 세종대왕이라고 말하면 세종빠인가?
전구를 발명한 것이 에디슨이라고 말하면 에디슨팀 알바인가?
밑도 끝도 없는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그냥 토스카 사시게
병장 사용감후
갑자기 리플 다 지운 이유가 창피해서인가?
오프셋충돌 올그린 이었던 아반떼도 ANCAP 에서 별3개...
ANCAP, EURONCAP, 등을 한번 기다려 보죠.. ^^
당신이 꽤나 합리적인 논리를 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냥인데...
객관적으로 저건 기본 3세대 에어백에 측면/사이드에어백까지 들어간 사양이잖아...
2세대 에어백에 측면/사이드에어백도 고급사양에나 달아야 하는 형국에,
양놈들만 타는차가 별5개 나왔다고 지금 같이 현대차 찬양이라도 하자는 거야뭐야...
내가 호구야?
내가 말했자나...양놈은 입이고 멋도 모르는 국민은 주뎅이냐고...
그냥 자극이나 하지마...아님 일부러 기름 붇는거야?
대우 차들은 최고급 트림으로 가야지만 안전옵션 장착할 수 있다네.
쏘나타는 VDC 가 기본이라네
쏘나타는 1960 만원짜리 최하급 모델에도 사이드커텐 에어백 장착할 수 있다네.
토스카는 최하 2217 만원짜리를 사야 65만원을 추가로 또 내고 VDC 를 달 수 있다네.
토스카는 최하 2878 만원짜리 2500cc 를 사야지만 커텐 에어백이 있다네.
토스카 사시게.
그래놓고 저따구 기사 쳐올려라
아직도 자국민들이 개호구로 보이냐?
토스카 사시게
아직도 지대빠qt들 중에 고장력 강판을 많이 써서 라프가 무겁다고 하는 qt 있소?ㅡ,.ㅡd
차가 워낙에 무거워 고장력 강판을 늘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을 ㅡ,.ㅡd
역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ㅡ,.ㅡd
이런 qt들이 무작정 타사차들을 깐다는게 참 웃기다오. ㅡ,.ㅡd
손으로 눌러서 안들어 가는 철판이면 오케이 하는 qt함이란. ㅡ,.ㅡd
라프는 문짝이 두꺼워 사이드에어백이 필요없다는 드립을 치질 않나. ㅡ,.ㅡd
소나타 보다 백배 천배 더 나은 자동차 만들어도 현기차는 싫다잖아.
그말이야 . 알다 듣간디?
비용이 문젠데...사고 수리비가 높아질게 뻔함.
[수리비 인상-> 보험료 인상]
사고시 얼마나 안전한지는 몰라도 주머니돈 나가는건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