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년 생에 제주도는 핵초딩 시절 딱 한 번 가봤습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은 전 당연히 거진 기억이 나지를 않는 상태구요..
매번 국내만 치고다니다 보니 내륙지방에 싫증도 나고
새로운 곳을 파고 싶어졌습니다;;
어딜까 곰곰히 생각 해 본 바
제주도.
아 물론
이 생키 배 태워서 같이 갈 계획입니다.
저 놈도 살아생전 배는 타봐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렌터카도 불안..)
그런 의미로
정말 간만에 들어오는 주제에
죄송하지만 염치없이
제주도 가볼 곳, 먹을 곳
또
어디서 황마ㅅㄲ 배 태우는게 좋을지
혹시나 이쪽으로 좀 아시는 분 계신다면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잠은 정해지는 곳 따라 보고 인근 모텔 잡고 자려 합니다)
10월 초 즈음 가볼까 싶으며
2박3일 정도 생각중은데
약간의 변동은 가능할 수도 아닐수도 있어서
2박3일 로 봐주시고
.........
고견 부탁드립니다;;;;;;;;;
아아
참고로 황마 델꼬 혼자 떠돌아 댕길겁니다 *.*;;;
고기국수 먹다 지리실겁니다ㄷㄷ
감사합니다 ㅎㅎ
김밥맛집 오는정김밥
기타 성게미역국, 칼치조림, 고기국수 등등
할 것은 제주도 이용권 검색해서 이용가능한 곳 찾아서 가세요
저는 말타기 총쏘기 바다낚시 감귤따기
해봤음
자는 곳은 모텔도 좋지만 파티하는 게스트하우스도 괜찮음
여러명 부딪히는 조건은 빼고 보는중이라
김밥집, 고기국수
요정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무튼 고견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ㅎ
감이 안 오는군요;;;
포장 해올 수 있다면 고려 해보겠습니다 ^^;;
무튼 큰 배에 줄줄이 차 태워서 아침 9시에 기적 울리며 출발하던데 너무 부러웠습니다
찾아보니 10시간 가까이 걸리던데 밤에는 폭죽도 터트리고 재밌어 보이더군요
저도 자차 끌고 제주도 가보는게 버킷리스트입니다 ㅋㅋ
제주도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잘 다녀오세욥
그나저나 기변 하신 거 같던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고..ㅜㅜ
어찌되었든 차량 수리 마치고 새로운 차량과 함께 함 뵈었으면 합니다..ㅎ
2인분 이상이네요;;;
황마 : 진짜 그렇게 보여요? 네??
오는정김밥(예약필수)
가시아방국수
놀맨
돈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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