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한 3대쯤 특정 배달대행 오토바이들이 경적을 튜닝해서 계속 울리고 다녀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진짜 살인충동 일어나네요.
경적 울릴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려서 오히려 제가 더 빨리 죽을 것 같네요.
운전자를 특정할 수가 없어서 신고도 못하고, 어떻게 할 방도가 없어서 골치아프네요.
빨리 조용한 집으로 집을 옮기던지 해야지, 제대로 된 수면을 할 수 없어서 두배로 늙는 기분입니다.
밤에 날씨가 선선해서 오토바이 배달 하시는데 신이나서 경적과함께 고rpm으로 다니나 봅니다.
이 글을 쓰는데도 시끄럽네요.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마음정리하면서 쓰고 귀막고 자려고합니다...
여러분들은 깊은 잠 주무세요
아파트 주민들이랑 싸움도 자주나고 미치겠음
배달 오토바이..
답 안나옵니다..
보면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들 같은데..
배달 관심 받고 싶은? 분들인지..
아파트 단지내 인도로 질주 하질않나..
마후라에 아직도 못으로 빵구내고 다니는 것 같은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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