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쓰던차가 노후경유차로 경고장이날라왔네요
03년식테라칸입니다 킬로수도11만인가밖에안되는데 아쉽지만 보내야겠는데요
어머니가체구가작으셔서 승용싫어하십니다
나이도있으시고해서 그랜져가스나 하브추천해드렸는데 답답하시다네요 시야가
기아 니로말곤 대안이없을거같은데...
두분이서타시는거라 큰차는부담스러워하시구요
그리고 지자체지원은 차뽑을때 결제를어떻게하는건가요?
지금고려하는차는 니로ev 셀토스가솔린 보고있습니다
qm6는싫은데 suv 가스가없네요...
그래서올해생각중입니다 충전기도한50만원돈이고 혜택이갈수록줄어들어서요
나중에 DPF 다니까 안날아오더라고요.
지금이야후달리지만 토크도나름괜찮고 기름겁나먹는거빼곤 ㅋㅋㅋ
테라칸카페에 직거래로팔까생각도합니다
jx290 파트4륜이고 무사고라서요
신차뽑을때조건봐도 노후경유30만이다네요
폐차하기엔너무아까워요...메뉴얼대로 소모품다갈고 데후도잘들어가고 인젝터도다갈았는데
생각이많아지네요 저도중학교때부터탄차라서정도많이들었구요
어머니 주행거리가 짧네요?
근데 그걸 폐차하고 새차를 사면
그것도 운행 안하고 세금만 내실거 같은데요?
궂이 새차를 사실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겉멋든 젊은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전기차생각하시는건데
시내바리로활동을많이하셔서 차없인안됩니다
고생하시고이제노후즐기시는거라
요구조건이까다로우시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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