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집 시승차인지 전시차인지 중고차인지는 여기서는 알길이 없고 사실 모든업체들이 전시차를 할인해서 싸게 팔긴하죠. 쉐보레에 직접 물어보는게 가장빠르겠지만 저걸가지고 논란이 되면 뭔 해명이라도 나오겠죠.
그리고 기증식을 하려면 진짜 무료로 기증을 받아야하잖아여. 기증을 안받았는데 기증식 하면 논란이 될게 뻔하니까. 아마도 전시차나 시승차를 관용차로 할인받아 싸게 샀을가능성이 또는 사진을 찍기위해 저차량을 잠시 세워뒀을가능성등 선의로 해석하면 몇가지 사례가 있을수 있으니 구태여 저걸 가지고 '이건 이거다'라고 시비를 거는건 좀 너무 나갔다 싶죠
1호차라는건 누가 생각해도 신차인도로 스타트 끊는거 아닌가예
어떤 자동차 업체가 일반 고객인도 1호차를 중고차로 내보내요?
참고로 다른 업체는 시승회때 쓴차 계속 시승차로 쓰다가 중고로 팔거나
내부에서 업무용 사용하거나 그것도 많으면 중고차 시장에 내놓습니다.
차라리 윗분 말대로 기증식이 더 알맞은 명칭이죠
그리고 기증식을 하려면 진짜 무료로 기증을 받아야하잖아여. 기증을 안받았는데 기증식 하면 논란이 될게 뻔하니까. 아마도 전시차나 시승차를 관용차로 할인받아 싸게 샀을가능성이 또는 사진을 찍기위해 저차량을 잠시 세워뒀을가능성등 선의로 해석하면 몇가지 사례가 있을수 있으니 구태여 저걸 가지고 '이건 이거다'라고 시비를 거는건 좀 너무 나갔다 싶죠
무슨차 출고되고 나서 한두달후 갑자기 중고차로 풀옵션급 신차가 막 올라오죠??
그거 메이커에서 시승차 중고차로 푼거에요
단순 전시해서 사람이 앉아만 본차하고 시승차로 몇백~천키로 굴린거하곤 틀려요 님.
저차는 이미 명의가 되어 있고 번호가 발급이된 차입니다. 굳이 따지면 중고차에요.
전시차는 번호조차 나가지 않고 아직 누구의 소유도 아니죠.. 그러니 전시차 사도 새차라고 취급하는겁니다.
실제로는 다른차를 줬을듯..
트래버스 AWD
저건 행사용으로 하다보니 시승차량
으로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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