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30분 거리만 왔다갔다 했더니
매일 확인해봐도 27%의 벽을 넘지 못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이틀전에 27% 넘어가서 기념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일단 27% 넘어나고 나니, 하루 30분 정도 달려도 퍼센트가 올라가네요.
이제 드디어 따뜻한 벽난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하루 주행이 짧은 사람들을 위해서 무선 업데이트는 개선 좀 해줘야 할 것 같아요.
무선 OTA로 업데이트 시작해서 계속 27%일때는
USB에 파일 담아서 유선 업데이트 하려고 해도 업데이트 버튼이 없어서 업데이트를 할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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