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달전?
인천소재지경찰서에서 전화가옵니다.
고의적번호판가림으로 소환..
얼탱이가없어서 그런적없으니 한번가서 봅시다
했습죠
형사분과 약속날짜잡고 경찰서 방문
누군가 민원신고로 사진찍었었네요
Es차신고 했는데
사진보니 폐기물마대를 제차뒤에 번호판가린상태로 찍었더라구요
현장앞에주차해놨거든요
그래서 전 당황했죠
증거가있으니..
순간 생각난게 주변에 cctv가 있다는게 생각나서
"전 그런적없으니 cctv보자하니깐"
당담형사분이
"본인이 가렸습니까?"
이질문만 되려하더군요
그래서 전 ㅇㅣ부분에대해서 인정못하니 cctv돌려보고 내가했으면 인정한다했네요
그리고 일주일뒤 다시전화옵니다.
누군가 폐기물마대 뒤에 갔다놓고 그누군가가 사진찍는장면이라고 ㅋㅋㅋㅋㅋ
아 시팍 그렇게해서라도 신고하고싶은지 ㅋㅋ
얼척이 없어서 그 신고자 확실하게 처리해달라고했네요
Es타서 그런가? 생각도 들긴하는데
나름 법규준수잘하면서 탑니다만
강남이나 주차비 비싼데가도 걍 일주차 주차비내는성격인데 ㅋ
애국을 그런식으로하다니..
암튼 긴글읽어줘서 감사욧!
신고할차는 창문만내다봐도 다보임..
참 사람들이 좀 양식있게 행동들 합시다 소비자의 선택은 존중해야죠
저보고 질문하지말래요
공권력남용으로 신고하고싶은충동이..
가난한 사람이 시기해서 신고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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