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휴게소 한우더덕떡갈비...
유명하다고 하는데 전 배고파서 걍 먹었슴다.
안흥면에 있는 장작으로 구운 우리밀빵집
내부가 단촐해요. 빵집영업도 주3일. 목금토? (확인필요함) 이렇게만 하신답니다.
아메리카노는 그냥 커피맛이고 오미자차는 민트향이 더해져 좋네요.
빵은 종류별로 먹어보았는데 초코빵 추천입니다.
이 빵집의 빵굽는 화덕.
현지인 추천으로 다녀온
비교적 덜 달다는 안흥찐빵집입니다.
따뜻한거 10개 식힌거 한상자 샀는데
따뜻한 찐빵을 차안에서 그대로 순삭했네요.
저녁 맛난거 사 먹을려고 했는데
찐빵때문에 배불러서 못먹고 집에 왔어요.
현지인으로써 굉장히 반가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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