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12년식 아우디a8L 콰트로를 타고 있구요.
4.3일날 작은누나가 계약을 하여,
4.17일날 인수 하여, 썬팅하고, 유리막코팅하고,
오늘 2시쯤 받아서
시운전을 해보았습니다.
한 30분 40분 가량 네비만 만져었네요.
휠이 커서인지, 확연이 제 차와 승차감이 많이 나네요.
[다른분의 말씀은 휠이 크면은 승차감이 오히려 안좋다드라구요]
제 차가 연식이 오래되긴 되었지만, 12년식 아우디 a8L 보다 승차감 좋았어요.
새 차라 그런지ㅠ
제 아우디도 늘 함성류로ㅈ꾸준히 관리인데,
2.5 풀옵입니다.
기능들이 다 신세계네요.
네비의 기능은 38세인 저도 너무 어려웠어요.
저보다 더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만지기엔 진짜 어려울수도..
차 말로 표현 못할 만큼 좋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어ㅜㅜ 전자식이였으면 하는 바램두 있었네요
[제가말하는 전자식은 돌리는 전자식이 아니라]
이런 기어입니다.
참고로, 오른팔 절단 장애를 가진 저입니다
0/2000자